23일 윤석열타도노동자투쟁선봉대는 함양터미널·함양시내·거창터미널·거창시내·고령일대에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총 72장 부착했다.
24일 윤석열타도서울투쟁선봉대는 서울시청일대에 포스터 총 120장, 서대문역일대에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7개 게시했다.
윤석열타도포스터를 본 노동자들은 거리에 더 붙여달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