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윤석열타도투쟁선봉대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윤석열타도서울투쟁선봉대는 홍제역·공덕역·을지로3~4가일대에 가로막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를 총 15개 게시했다.
윤석열타도전국투쟁선봉대는 수원역·광교사거리·아주대사거리·경희대국제캠·병점역·판교역·모란역에 가로막 23개,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204장 부착했다.
비오는 날에도 굴함없이 진행된 윤석열타도투쟁에 시민들은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