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오염수투기비호 북침핵전쟁도발 윤석열 타도!> 반제반파쇼전국순회투쟁이 경기도에서 진행됐다.
민중민주당(민중당)경기도당은 21일 오산역·평택역, 23일 부천역, 24일 화정역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오산역·평택역·수원역·부천역 등에는 가로막 <북침핵전쟁도발 친미호전광 윤석열 타도!>, <핵오염수투기비호 친일매국노 윤석열 타도!>이 내걸렸다.
부천역앞에서 민중민주당경기도당당원은 구호 <친일매국 핵오염수 윤석열 타도하자!>, <핵오염수투기비호 친일매국 윤석열 타도하자!>, <북침핵전쟁도발 친미호전광 윤석열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그는 <핵오염수투기비호 윤석열은 <후쿠시마오염수10가지괴담>자료집을 제작·배포하고 광고비 10억원을 쏟아부어 <핵오염수안전>유튜브광고뿐이 아니라 대통령실예산을 투입해 유튜브영상제작까지 해가며 일군국주의세력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다>, <골수에 박힌 친미친일매국성으로 아시아판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전쟁확전과 동아시아전쟁·코리아전쟁발발에 대한 야욕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가능한 것은 바이든이 나서서 일본핵오염수투기를 비호하고 일본을 전적으로 밀어주기 위해 윤석열을 기시다에 굴복시켰기 때문>이라며 <친미친일호전광 윤석열이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를 미친듯이 비호하고 있는 심각한 현실과 광기적 파쇼행태는 코리아에서 핵전쟁이 임박한 극히 심각한 상황은 맞물려 있다. 우리민중은 친미친일부패파쇼 윤석열 등이 전인류를 상대로 벌이는 악랄한 망동을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고 힐난했다.
화정역앞에서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파쇼정부 타도하자!>, <핵오염수투기비호 방조하는 윤석열 타도하자!>, <미일남 북침핵전쟁도발 윤석열 타도하자!> 구호를 외쳤다.
경기도당위원장은 <윤윤석열은 미국과 폴란드를 통해 대러시아공격무기를 투입하고 <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을 거의 매일같이 해대며 우크라이나전쟁확전과 코리아전쟁발발을 획책하고 있다>며 <대북침략책동을 실행하기 위해 윤석열은 북침핵전쟁연습과 미국산침략무기구매를 하고 있고, 18일 <미남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대북선제핵타격을 위한 <맞춤형억제전략개정>, <미일남 미사일경보정보실시간공유체계의 연내가동>, <다년간의 3자군사훈련계획제도화> 등을 논의하며 미제침략무력에 더해 일본군국주의침략무력의 <코리아반도>전개를 더욱 노골화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파쇼광윤석열로 인해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은 벼랑끝에 있다>며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과 한사람같이 반미반윤석열항쟁에 총궐기해 파쇼호전광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군을 철거시켜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