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항쟁의 불길을 일으키자!〉 … 반파쇼전국선회투쟁 대전 

14일 대전역앞에서 반파쇼전국선회투쟁 민중민주당(민중당)정당연설회가 진행됐다.

민중민주당당원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독재타도를 향한 민중의 힘을 보여줬지만 윤석열은 송구하다는 이례적 사과조차 없었다고 비판했다. 

당원은 <아무런 생각없이 자기 고집대로만, 미국과 일본의 뜻대로만 움직이는 윤석열은 타도의 대상>이라며 <이대로 놔둔다면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지는게 이상하지 않다. 누구보다 북진통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윤석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총선에서 보여준 대전시민의 윤석열타도열기를 모아 대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윤석열을 타도하고 민중의 힘으로 민중을 위한 진정한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 <대전민중의 힘으로 윤석열타도항쟁의 불길을 만들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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