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미국은 패배를 넘어 패망하게 될 것〉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6차정당연설회

6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16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서아시아전원흉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3차세계대전화근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란전·서아시아전은 제국주의대 반제진영간의 대결로 치러지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직접 공격하는 가운데, 서아시아동부지역의 미군기지가 있는 국가들은 방어를 명분으로 미군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미국이스라엘에 정치적지지를 보내며 <동맹국에 대한 방어적지원>의 이름으로 군사행동을 늘려가고 있다. 호주는 개전직후 서방국가중 가장 먼저 미국지지입장을 밝히며 정보및군수지원을 하고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 조선은 미국·이스라엘의 침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란과 반제반미전선에 서있다. 전선이 확대되며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힘도 명분도 없는 제국주의미국은 패배를 넘어 패망하게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9일부터 한미연합훈련 프리덤실드가 시작한다. 지상·해상·공군에 사이버·우주영역까지 전영역작전으로 치러지며 야동기훈련도 실시된다. 작년에 51건 실시했던 야외훈련을 연중분산해서 실시한다는데, 한번에 하나, 나눠서 하나 조삼모사일뿐 대조선침략연습이란 본질은 변함이 없다. 이란전·서아시아전으로 세계평화가 파괴되고 역내긴장이 극대화된 이때,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더욱 빈틈없이 검증하겠다는데, 결국 미군중심의 전쟁연습으로 코리아반도의 군사적긴장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점령군·침략군 미군이 철거해야 한국전의 위험이 사라지고, 서아시아전의 동아시아로의 확전위험도 제거될수 있다. 미군철거, 미제국주의타도로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자.>고 역설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어린아이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배움의 공간인 학교는 제국주의자들의 공격대상이 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미나브의 여학교에서 숨진 희생자는 최소165명이상이며, 부상자중 상당수가 중태로 알려져 사망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국제인도법의 중대한 위반이자 명백한 전쟁범죄다. 같은날 이란수도 테헤란 나르막지구의 고등학교도 공습을 받았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기지만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란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과 청소년까지 무참히 살육하면서 이란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민중을 학살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한다. 트럼프는 <이란지도자가 되려는 사람 모두 죽는다>며 호전적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전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몰아넣기 위해서 광분하고 있다. 트럼프는 전쟁기계의 부품으로 전락해 민심을 외면하고 침략전쟁을 자행하고 있다. 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오늘날의 전쟁의 주범은 제국주의미국과 시오니즘이스라엘이다. 이란전이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는 현재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땅 한반도까지 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제국주의자들 앞에 닥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벌인 무분별한 전쟁의 끝은 파멸뿐이다. 반제세력을 중심으로 뭉친 청년학생들은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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