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40호 〈윤석열내란수괴체포!구속!파면! 유혈사태·내전분쇄!〉 발행!

내란외환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체포!구속!파면!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내전 분쇄!

유혈사태·내전을 획책하는 내란무리들

극우반동무리들이 유혈사태를 조장하며 내전을 불러오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윤석열이 경호처에 자신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총을 쏴라>고 거듭 지시하고 있다. 유혈사태를 조작해 내란상태를 만든 뒤 극우반동무리들을 끌어들여 내전으로 격화시키려는 흉계다. <반공청년단>은 기자회견에서 <백골단은 반공청년단의 예하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망발했다. <백골단>은 군사파쇼권력당시 민주화운동을 야수적으로 진압했던 경찰부대를 일컫는 말이었다. 윤석열정부하에서 2년동안 무려 374억원(3대관변단체기준)이상을 받아먹은 극우단체들은 <반역 헌재재판관을 토벌해야 한다>고 극우언론 조선일보에 광고했다. 극우언론의 사주를 받은 여론조사기관은 노골적인 편파성질문으로 여론조사를 하며 지지율을 조작했고, 이를 극우언론·극우유튜버들이 확산시키며 여론·언론조작에 발광하고 있다.

이미 국지전·대량학살·자작극을 준비·시도했던 무리들이다. 2023년 12월 계엄준비가 본격화되면서 동시에 <대북국지전>도발이 심화됐다. 특히 10~11월 무인기평양공격·중화기사격·동해상로케트발사·백령도K9자주포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 등은 윤석열·군부호전무리들이 <전시계엄>을 맹렬하게 책동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국가안보실의 직접명령하에 드론작전사령부가 무인기평양공격을 감행한 것과 국가안보실1차장 김태효가 2023년중순 강원도소재 <북파특수부대> HID에 찾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HID의 임무는 선관위직원체포·서버탈취, 유력인사사살·주요시설<테러> 등의 <대남자작극>이었다. 윤석열무리들은 12.3내란·반란으로 유력인사에 대한 체포·고문·테러·사살을 기획했다. 지금은 국지전·대량학살·자작극이 무산되자 유혈사태·내전을 획책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내란·반란·외환수괴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이 법치주의도 완전히 유린하고 있다. 2차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윤석열측은 <불구속기소>, <사전구속영장청구>, <공수처가 하는 모든 수사는 불법>,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서울서부지법 거부> 등의 잡소리를 늘어놨다. 그래놓고 또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다>는 정신분열적인 망언을 내뱉었다. 무엇보다 국수본(국가수사본부)의 강력한 체포의지가 확인되자 <경찰특공대나 기동대를 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반란이고 내란>이라고 악질·저질적으로 모략했다. 한편 윤석열·김건희·명태균의 메시지가 추가 공개됐다. 윤석열은 대선경선때 명태균에게 불법여론조사를 제공받았고, 명태균은 대선캠프본부장급 인사에 직접 관여했다. 김용현검찰공소장에 따르면 윤석열은 <명태균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게 나라냐>고 망발했다. <명태균게이트>는 12.3내란·반란의 주원인중 하나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이 사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6일과 7일 헌법재판소를 재차 압박하면서 탄핵심판자체를 무력화려고 발광했다. 국민의힘은 헌재의 탄핵심판에서 <형법상 내란죄>삭제를 두고 탄핵결정자체를 악랄하게 부정하고 있는데, 권성동은 2017년 1월 박근혜의 뇌물·강요죄에 대한 위헌여부만 밝히겠다고 탄핵사유서를 재정리했던 장본인이다. 경찰출신·<친윤계>의원 이철규는 국수본에 난입해 <위헌소지가 있는 체포영장을 경찰이 따르는 것은 균형을 잃은 것>, <나중에 훗날을 생각하라>고 감히 협박했다. 권영세는 <경찰이 민주당의 지휘를 받아 대통령체포작전에 나서고 있다면 심각한 국헌문란행위>라고 지껄였다. 국민의힘은 당장 해체돼야 할 위헌정당이자 내란잔당이다.

윤석열 체포·구속·파면! 내전획책 분쇄!

제국주의미국은 윤석열내란·반란무리의 배후조종세력이다. 윤석열이 대선에 출마하기 전 미CIA(중앙정보국)와 접촉했다는 유력한 설이 있다. 2022년 대선을 약 1달 앞두고 <대북강경론자>·전미부통령 펜스는 공개적으로 윤석열하고만 접촉했다. 2024년 1~10월 미<한>합동군사연습횟수는 무려 130회다. 이 기간에 맞춰 윤석열무리는 집중적으로 접경지역에서의 북침연습과 <충성8000>과 같은 계엄연습을 벌여댔다. 작년 6월 미국은 접경지역에서의 대북군사도발을 금지하는 9.19군사합의의 파기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7월 윤석열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거쳐 참가한 나토워싱턴정상회의에서 <나토의 태평양화>가 완성됐다. 10월 인도태평양사령관의 <한국>방문이 있은 뒤 <대북국지전>도발은 더욱 격화됐다. 박정희·전두환군사쿠데타의 배후조종자가 미국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진 역사적 사실이다.

우선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구속·파면해야 한다. 형법상 오직 사형뿐인 윤석열수괴와 극형에 처해질 내란무리들이 극단적 사태를 조장하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 내전·국지전을 통해 내란·반란무리들은 현위기를 모면하고 파쇼독재를 실현하려고 한다. 제국주의세력은 <한국>전, 나아가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을 일으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한다. 내전위기상황에서 제국주의세력과 윤석열무리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것은 매우 위험하다. 수괴 윤석열을 우선 잡지 않으면 민주주의의 파괴를 넘어 우리민중·우리민족의 생명과 안위가 극도로 위협받게 된다. 윤석열의 외압에 굴하지 않고 완강하게 싸운 박정훈대령의 무죄판결과 이후 진행될 외압건에 대한 진상규명은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엄동설한에도 정의와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징벌하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참민주의 새날을 앞당길 것이다.

유혈사태·내전획책 윤석열 체포!구속!파면!

자작극·국지전·내전 분쇄!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법치파괴 내란잔당 국민의힘 해체!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 철거!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구속·파면해야

12.3계엄의 진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계엄당일 윤석열이 최상목에 전해준 것은 문건이었고 최상목은 즉시 집행했다. 검찰특수본에 의해 <예비비를 조속한 시일안에 충분히 확보해 보고할 것>, <국회 관련 각종 보조금·지원금·각종임금 등 현재 운용 중인 자금 포함 완전 차단>, <국가비상입법기구 관련 예산 편성>의 내용이 밝혀졌다. 최상목은 이를 위해 12.3 23시40분에 긴급거시경제금융(F4)회의와 기재부 1급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최상목이 내란특검 등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경호처를 만행을 제지하지 않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상목은 한덕수 못지 않은 내란주범이다.

윤석열은 김용현과 집권 내내 계엄·친위쿠데타에 몰두했다. 대통령실과 국회관련 업무를 김건희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다. 윤석열은 특히 재작년 10월 강서구청장선거 이후 그 다음해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참패가 예상되니 판도를 단번에 뒤집는 계엄, 친위쿠데타를 꿈꿨다.

윤석열은 골프를 치며 쿠데타거사에 동참할 자들을 선별했고, 의지가 확인되면 안가에 불러 술자리로 관계를 돈독히 했다. 윤석열은 <소맥>을 맥주잔에 가득 채워 20~30잔을 마신다. 그렇게 밤새 마시고 다음날 출근을 못하니 <뻥카>로 <출근쇼>를 했다.

치명적인 <명태균게이트>가 터지면서 윤석열은 그 골프마저도 중단하고 내란준비에 몰두했다. 오물풍선원점타격을 위해서, 10월말 오물풍선을 타격하는 레이싱드론을 개발한 것도 숨겼다. 쿠르스크<조선파병>설도 마찬가지다.

국가안보실1차장이며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장 김태효가 1년반전에 HID를 직접 방문했다는것이 확인됐다. 김태효는 김건희, 김용현급으로 윤석열지근거리에서 정부일을 한 사람이다. 국가정보원1차장 홍장원은 우크라이나공작, <조선파병>공작의 담당자다. 12.3계엄때 윤석열과 엇섰다고 내란사건에서 벗어나 있을 뿐이다.

윤석열이 1년 넘게 계엄을 준비해온 과정은 재작년 8월 미캠프데이비드회의에서 미·일·<한> 3국수반이 모여 <동북아판나토>를 결성한 뒤 일정과 일치한다. 작년 3월 <프리덤실드>연습때 방첩사주도의 <충성8000>훈련을 벌였고, 작년 6월 미·일·<한> 3국의 실전연습 <프리덤에지>, 8월 <을지프리덤실드>까지 치른 후에는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다. 먼저 9월 김용현이 국방부장관에 임명되면서 9~11월 어떻게든 국지전을 일으키려고 미쳐 날뛰었다. 10월 무인기평양공격은 윤석열이 국가안보실과 드론작전사령부를 직접 지휘했다. 원래 계엄거사시점은 10월이었던 것이다. 미국이 북침전쟁연습을 작년 1~10월에 그 이전 20년동안만큼을 미친듯이 벌일 때 한편에서 윤석열·김용현무리는 계엄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호전적인 계엄분위기는 전적으로 미국이 마련해준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 <한국>, 미군의 꼭두각시군 <한국>군이 이런 규모로 1년 넘게 준비해온 계엄을 모를리 없다. 미국의 책략은 45년전이나 지금이나 파쇼무리를 99% 밀어주고 개혁세력은 1%정도 챙기는 것이다. 1980년 내란수괴인 전두환은 김대중에 내란죄를 뒤집어씌워 처형하려 했다. 미국은 당시 전두환을 전적으로 지지했다. 김대중은 후에 써먹기 위해 미국망명을 허용하며 살려준 정도다. 개혁세력은 10%는 된다고 믿고 싶겠지만, 이번에도 <백령도>작전으로 죽을뻔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한국>전이 필요한 미제국주의는 윤석열무리를 조종해 전쟁을 일으키려 했고, 그 무능 때문에 실패하자 플랜B를 도모하고 있을 뿐이다. 다음은 틀림없이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발포가 포함된 내전이다.

파쇼에게 <법치주의>만큼이나 <민주주의>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애초에 이 자의 머릿속에는 <법>과 <민주>라는 개념이 없었다.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벌인 온갖 부정·부패·무능·억지는 이를 증명한다. 이 자에게 <채상병>건은 <외압>이 아니고 <거부권남용>은 <무리>가 아닌 것이다. 이렇게 법을 개무시하는 윤석열에게 또박또박 법으로 응수하겠다는 개혁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는가. 노상원을 시켜 말 안듣는 한동훈과 김건희쪽수사를 했던 이성윤 등 16명을 <북테러>로 위장해 백령도 앞바다에 수장시키는 <백령도>작전이 우연이 아닌 것이다. 한동훈은 개혁도 아닌데, 보스에게 개죽음 당할뻔 했다. 김건희가 노상원 같은 <OB>에게 한동훈을 비난했던 것에 유의해야 한다.

박정희·전두환은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면서도 <외환>, 즉 대조선국지전을 감히 도발하지 못했다. 윤석열은 내란·반란만이 아니라 외환의 죄까지 범했다는데서 차원이 다른 수괴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구속·파면해야 한다.

내란수괴윤석열체포!구속!파면! 유혈충돌·내전·국지전책동분쇄!

1. 내란수괴 윤석열

– 윤대통령측 <공수처수사 모두 불법 … 체포돼도 묵비권 행사> (한국일보, 2025.1.8)

– 윤대통령 헌재출석 안할 듯 <탄핵안에 내란죄포함여부 정리돼야> (조선일보, 2025.1.8)

– 경호처 균열 생겼나 … 다급한 윤석열 <체포 대신 구속영장> 왜 (한겨레, 2025.1.9)

– <윤, 비상계엄 목적달성 못할까봐 걱정 … 수갑채워 끌고 가야겠나> (KBC, 2025.1.9)

2. 내란잔당 내란주범

– 권성동, 헌재사무처장에 <절차공정성 갖춰야 국민이 결과승복> (연합뉴스, 2025.1.7)

– 야 <권성동도 과거 <탄핵소추안 재구성 문제없다>고 설명> (연합뉴스, 2025.1.8)

– <친윤> 이철규, 국수본서 <훗날 생각하라>압박 … 우종수본부장 <영장 판사에게 따지라> 반발 (동아일보, 2025.1.8)

– 윤석열이 받은 <명태균 공짜여론조사> … 법무차관 <법률위반> (한겨레, 2025.1.9)

3. 유혈충돌·내전·국지전

– <헌법재판관 토벌> … 조선일보가 실은 <내란선동> 의견광고 (한겨레, 2025.1.7)

– 이상한 설문에 <윤지지율 40%?> … <편향된 질문에 과표집 가능성> (MBC, 2025.1.7)

– <김태효, 강원도 HID방문 제보 … 군, 내란때 충청지하벙커도 점검> (오마이뉴스, 2025.1.8)

– 반공청년단? 백골단? <윤사수청년단체> 국회 대동한 김민전의원 (KBS, 2025.1.9)

4. 민중항쟁

– 격노 맞선 박정훈대령 무죄에 시민사회 <윤석열 법정 세워야> (한겨레, 2025.1.9)

– 헌재 <윤재판, 노무현·박근혜보다 빠른 편 아니다 … 여론전 안 흔들려> (동아일보, 2025.1.9)

– <내란실행한 윤석열 1호당원으로 모시고 있는 국민의힘, 당연히 해산돼야> (오마이뉴스, 2025.1.10)

– 한국노총, <대통령체포>까지 천막농성 돌입 (참여와혁신, 2025.1.10)

유혈사태와 내전을 획책하는 윤석열내란수괴를 즉각 체포·구속·파면하라!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이 노골적으로 2차내란, 내전을 획책하고 있다. 9일 윤석열측은 12.3비상계엄에 대해 <의도했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까봐 많은 부분에서 걱정하고 있다>, 합법적인 공수처의 체포영장집행에 대해 <공수처는 내란죄수사권한 없다>, <보여주기식 체포절차>, 현사태에 대해 <거의 내전 상황>이라며 악질, 저질 망언들을 잔뜩 늘어놨다. 국수본(국가수사본부)을 향해서는 <경찰특공대나 기동대를 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반란이고 내란>이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경호처직원의 제보에 따르면 윤석열은 체포집행과정에서 <총 쏴라>고 여러차례 지시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체포·구속·파면을 면해보기 위해 최후발악을 하고 있다.

윤석열수괴의 유혈충돌·내란책동에 발맞춰 극우반동무리들이 준동하고 있다. 내란공범 전광훈의 집회에 공공연히 얼굴을 들이댔던 자들이 모여서 이른바 <백골단>을 구성했다. <백골단>은 과거 민주화운동을 살인적으로 진압하고, 노동운동가의 시신을 탈취하는 만행을 저질러온 경찰사복조를 말한다. 국민의힘은 이승만때 극우테러조직 서북청년단을 잇는 <반공청년단>의 <백골단>무리들을 국회에 들여보내 기자회견까지 해대며 범죄단체조직죄를 규정하는 형법 114조를 완전히 위반하면서 스스로 <정치깡패정당>임을 드러냈다. 윤석열정부하에서 2년간 3대관변단체기준 최소 374억원이상을 받아먹은 극우단체들은 유혈사태를 조장하기 위해 극우매문지 조선일보에 <반역 헌재재판관을 토벌해야 한다>는 망발을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이 법치주의를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 2017년 1월 박근혜탄핵심판에서 뇌물·강요죄에 대한 위헌여부만 밝히겠다고 탄핵사유서를 재정리했던 권성동이 지금은 헌재의 정당한 <형법상 내란죄>판단삭제를 두고 <탄핵무효>를 내뱉고 있다. 6일과 7일 헌법재판소에 난입해 탄핵심판무력화를 시도했다. 경찰출신·<친윤계> 이철규는 국수본에 쳐들어가 <위헌소지가 있는 체포영장을 경찰이 따르는 것은 균형을 잃는 것>, <훗날을 생각하라>고 협박했다. 국민의힘의원들은 윤석열체포영장집행을 막기 위해 관저 앞에 몰려들어 특수공무집행방해를 시도했고, 입만 열면 뻔뻔스럽게 내란·내전선동을 벌여댔다. 전두환사위였던 윤상현은 전광훈에게 고개를 조아렸다.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해체해야 할 위헌정당이자 내란잔당이다.

윤석열수괴를 즉각 체포·구속·파면해야 한다. 윤석열·김건희·명태균간의 메시지를 통해 윤석열이 대선후보당시 불법여론조사를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명태균게이트>로 인해 <윤건희(윤석열·김건희)>의 국정파괴정황이 드러나자 윤석열은 작년 11월부터 오직 비상계엄준비에 몰두했다. 한편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의 배후에 제국주의미국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윤석열이 군사파쇼독재로 치닫고, 제국주의세력이 <한국>전을 통한 동아시아·서태평양전으로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할 때, 그 뇌관이 바로 국지전·자작극·내전이다. 무엇보다 윤석열이 미제국주의의 파시스트꼭두각시라는 것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징벌하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자주·평화·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월11일 서울한남동 관저앞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반파쇼민중행동 반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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