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42호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파면! 내란잔당 국민의힘해체!〉 발행!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구속!파면!

내란잔당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

추악하고 저열한 내란수괴

1월15일 10시33분 윤석열이 체포됐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의원들에게 <좌파사법카르텔>, <무법천지>를 망발했다. 모두가 알다시피 검찰파쇼독재로 사법권을 제멋대로 휘두른 자는 다름아닌 윤석열이다. 체포직전 촬영한 영상을 통해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됐다>며 <불법수사>를 강변했다.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며 <자발적 수사협조>인 것으로 왜곡했다. <총 쏴라>, <칼 들고 체포 막아라>며 유혈사태를 조장한 자가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이라고 지껄였다. 15일 오후 소셜미디어에는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일축할 수는 없다>, <(비상계엄은)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고 써갈겼다.

16일 윤석열이 체포적부심을 청구하면서 구속영장청구시점이 미뤄졌다. 현재 윤석열은 일체의 진술·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는 12.3비상계엄포고령 1호 국회활동금지 등의 내용이 전국방부장관 김용현의 <잘못>으로 포함된 것이라며 비루하게 나왔다. 윤석열탄핵심판 2차변론기일에 윤석열측은 <부정선거>를 내세우며 <대통령은 현상황을 국가비상상황으로 확신했다>고 발악했다. 2022년 문재인민주당정권시기에 대통령에 당선된 자가 <부정선거>궤변을 쏟아내면서 동시에 <북한해킹>을 들먹이며 <북풍>을 또다시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윤석열체포를 가로막으며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공수처장·국수본부장을 고발하면서 스스로 반드시 해체돼야 할 내란잔당임을 드러냈다.

<서울학살>을 일으키려 한 내란·반란무리들

12.3내란·반란의 숨겨진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6일, 12.4계엄해제 약 50분 뒤 9공수여단트럭이 이동하는 CCTV화면이 공개됐다. 트럭에는 탄약 2만7000발 등, 9공수의 무기가 적재돼있었다. 9공수는 이 차량이 국회가 아닌 선관위·<여론조사꽃>에 가는 것이라고 말을 바꿔가며 거짓말을 늘어놨다. 13일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에 참석한 허석곤소방청장은 전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이 <특정 몇가지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쪽에서 (단전·단수)요청이 오면 협조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실토했다. 구체적으로 <경향·한겨레·MBC·뉴스공장> 등이었다. 국회·민주당사·중앙선관위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전수방사령관 이진우가 여의변전소에 방문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다른 내란주범은 김건희다. 16일 야당은 <노상원은 2015~16년 김충식과 후원을 주고 받는 관계였다>고 폭로했다. 김충식은 윤석열의 장인행세를 하는 자다. 김건희는 <OB(전직요원)>와 여러차례 연락했고, <OB> 노상원은 <북파특수부대> HID를 움직여 선관위직원을 체포·고문, 유력인사들을 백령도 인근에서 <사살>후 <북한소행>으로 조작한 뒤 시체를 <수거>하는 <백령도>작전 등을 벌이려 했다. 김건희·김충식·노상원이 밀접한 관계라는 것과 노상원·김용현·여인형(방첩사령관)·김용군(예비역대령)이 <방위산업을 고리로 한 경제공동체>라는 것도 확인됐다. <명태균게이트>를 통해 김건희는 2022년 대선 당시 대선후보행세를 했고 불법여론조사를 제공받았으며 윤석열집권 이후에는 <비선실세>로서 국정파괴를 해온 것도 드러났다. 윤석열무리는 1980년 광주학살을 능가하는 2024년 <서울학살>을 일으키려 한 극악무도한 파쇼깡패들이다. 내란주범, 국정파괴범인 김건희를 지금 당장 구속수사해야 한다.

내란수괴 구속·파면! 내란배후 미군 철거!

12.3내란·반란은 3차세계대전정세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제국주의미국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중동) 다음에 <한국>·동아시아에서 전쟁을 일으켜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려고 했다. 미<한>합동군사연습이 2003~2022년 132회였던 것에 반해 2023년 123회, 2024년 1~10월 130회라는 것에서 미국과 윤석열무리의 확고한 <한국>전·동아시아전 흉계가 확인된다. 작년 8월 동유럽에서의 나토·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의 러본토 쿠르스크 침공, 9월 서아시아에서의 이스라엘시오니즘세력의 레바논 헤즈볼라를 겨냥한 <삐삐>·무전기폭발테러는 각각 우크라이나의 동유럽확전, 서아시아전폭발을 불러왔다. 10월 윤석열은 무인기평양공격을 직접 지시했고, 그사이 인도태평양사령관 파파로는 <한국>에 방문해서 김용현을 만났다. 여러 정황들은 미국과 윤석열무리가 10월 국지전·<한국>전으로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을 개시하며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석열을 즉각 구속·파면해야 한다. 형법상 사형 외에 다른 처벌방법이 없는 내란·반란·외환수괴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대북국지전>·12.3비상계엄·<대남국지전>과 유혈충돌·발포명령·내전책동을 감행한 윤석열무리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극우반동의 배후조종세력 미국은 동아시아전을 일으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벌일 수 있다. 윤석열이 체포됐지만 내란은 지속되고 있고, 그로 인해 외신에서 <잃어버린 31개월>이라고 할 정도로 현재 IMF외환위기급 경제위기·민생파탄이 예고되고 있다. 윤석열을 법리에 따라 철저히 응징하고 처벌해야 하며, 우리민중을 위협하는 제국주의전쟁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내란·반란·외환무리를 징벌하고 내란배후, 전쟁근원 미군을 철거하며 자주와 평화,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 구속!파면!

내란잔당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 철거!

<한국>은 내전과 대선의 갈림길에 서있다

2025년 1월15일 윤석열이 체포됐다. <공수처출석>이라고 우겼지만 통하지 않는다. 영상메시지는 예의 그 황당한 궤변으로 일관됐다. 윤석열에게 <국민>은 극우반동이고 <청년>은 <반공청년단>·<백골단>이다. 경호원들은 대기동에서 아예 안나왔다. 윤석열을 결사호위한 경호원은 단 1명도 없었다.

이제 구속과 파면의 당면과제가 있다. 12.3계엄이라는 내란·반란·외환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그 수괴급과 주범들만이 아니라 공범들·관련자들을 모두 찾아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김건희는 내란주범이고 국정파괴범이다. 평소 김건희와 윤석열의 관계를 봤을 때, 내란과정에서 김건희의 역할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안보를 총괄했던 김태효도 마찬가지다. 윤석열·김용현 지근거리에서 계엄을 실무총괄했던 기획팀의 실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권한대행자리에서 윤석열무리를 대변하는 최상목이나 그 전임 한덕수, 권성동을 비롯한 국민의힘의원들,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반동들이 내란과정에서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문제는 극우반동들의 조종자가 윤석열이 아니라 그 상전인 미국이라는 것이다. 미국만이 이 모든 친미반동세력을 움직일 수 있다. 그 제국주의미국이 지금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더 자주, 더 세게, 더 무리하게 전쟁도발책동을 벌이고 있다.

2023년 8월 미·일·<한>수뇌가 미캠프데이비드에 모여 <동북아판나토>를 결성했고 2024년 7월 워싱턴나토서밋에서 <나토의 태평양화>를 선언했다. 2003~2022년 132회, 2023년 123회, 2024년 1~10월 130회의 미<한>합동북침전쟁연습이 벌어졌다. 3차세계대전이 동유럽의 우크라이나전에서 서아시아(중동)의 팔레스타인전으로 확대되고, <침략적인 미일한핵군사쁠럭>이 형성되며, 사상최대의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와중에, 윤석열무리의 계엄·쿠데타준비가 가속적으로 추진됐다.

작년 3월 <프리덤실드>기간에는 방첩사주도의 <충성8000>훈련이 진행되고 7월 워싱턴나토서밋으로 <나토의태평양화>가 선언됐다. 6월 <프리덤에지>부터 8월말 <을지프리덤실드>까지 그 실전연습이 태평양에서 다발·연발적으로 사상최대로 벌어졌다.

특히 10월 무인기평양공격사건은 조선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선을 넘긴 도발이다. 윤석열이 국가안보실과 드론작전사령부를 직접 지휘했다. 그러나 조선은 미<한>의 국지전도발책동에 휘말리지 않고, 10월3·9·10일 무인기공격과 수백발의 포사격과 수십발의 로케트발사에도 초인적 인내, <전략적 인내>를 발휘하며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국지전을 빌미로 한 <전시계엄>이 10월초에 선포됐을 것이고 국회해제의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준비된 자작극도 벌어졌을 것이고 시민·의원을 향한 발포도 있었을 것이다. 그랬으면 <서울학살>과 서울무장투쟁, 바로 내전이다. 그리고 <한국>전이다. 윤석열이 직접 드론작전사령부를 지휘했던 이유가 있었다.

제국주의진영은 오랫동안 치밀히 준비해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 2024년 <한국>전을 유도했다. 제국주의의 원일정표에 <한국>전은 2024년 10월로 예정돼 있었던 것이다. 제국주의에게 <한국>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전은 동아시전의 뇌관이고, 동아시아는 3차세계대전의 주전장이다.

제국주의는 3차세계대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쟁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트럼프의 당선 전이든 후든 차이가 없다. 2024년 7월 암살범의 총알이 트럼프의 귀를 스쳐 날아갔고, 2024년 8월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침공,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 <한국>의 <을지프리덤실드>연습과 김용현국방부장관임명이 있었다. 2024년 11월 우크라이나에서 장거리미사일제한조치해제, 12월3일 <한국>에서의 계엄선포, 12월8일 시리아아사드정권붕괴가 있었다.

내전은 제국주의미국의 노림수고 파쇼·반동무리의 유일한 살 길이다. 2차때는 유혈충돌·자작극·발포와 국지전이 다발·연발적으로 벌어지며 바로 내전, <한국>전으로 폭발할 것이다. 법을 개무시하고 개혁을 제거하겠다는 파쇼, 그 배후조종자인 제국주의는 1도 달라지지 않았다. 윤석열이 체포되기 직전의 영상메시지는 이를 잘 보여준다. 윤석열이 체포된 날, <한>반도인근해상에서의 미·일·<한>북침핵전쟁연습에는 <죽음의백조> B-1핵전략폭격기가 동원됐다.

내란무리가 이판사판 벌이려는 내전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소요사태를 일으켜 2차계엄을 선포하고 발포·자작극으로 내전, 국지전으로 전쟁을 일으키려는 기도에 경각성을 높이고 민중의 힘을 조직해 막아내야 한다. 내전과 대선의 갈림길에 서있다. 헌법재판소 판결이 진행 중인 1~2월이 가장 위험하다.

윤석열구속!파면! 김건희구속수사! 국민의힘해체!

1. 내란수괴 윤석열

– 민주 <경제 최고 리스크는 윤석열 … 외인, 계엄후 국채 18조 매도> (연합뉴스, 2025.1.7)

– 공수처 <불법수사> 외친 윤의 노림수 … 구속 피하고 극렬지지층 결집 (한국일보, 2025.1.16)

– 윤, 만년필로 쓴 6789자글 체포뒤 공개 … <계엄은 범죄 아냐, 선거부정증거 많다> (동아일보, 2025.1.16)

– <반중의식> 여과없이 드러낸 윤대통령 … 개인안위 위해 국익은 뒷전 (경향신문, 2025.1.16)

2. 국정파괴 김건희

– 추미애 <김건희, 해군함정에서 지인들과 술파티> (오마이뉴스, 2025.1.14)

– 김건희 겨눈 혁신당 <도주·증거인멸 우려 … 출국금지해야> (헤럴드경제, 2025.1.15)

– 민주 <명태균, 유튜버 부탁으로 여의도연구원 인사청탁>녹취 공개 (SBS, 2025.1.16)

– 박지원 <김건희 구속해야 … 윤, 이재명·조국부인 어떻게 했나> (뉴시스, 2025.1.16)

3. 내란잔당 국민의힘

– <이재명-중국기자 비밀회동?> … 국힘발 가짜뉴스에 외신기자들 <깊은 유감> (한겨레, 2025.1.12)

– 국힘, 윤 체포영장집행에 강력 반발 … 관저앞 30여명 집결 (뉴스1, 2025.1.15)

– 국힘, 공수처장·국수본부장 고발 … <불법영장집행 책임 묻겠다> (JTBC, 2025.1.15)

– 여, 결국 자체특검법 발의 … 울먹인 권성동 <특검하면 안 되지만 … > (프레시안, 2025.1.16)

4. 민중항쟁

– <다음 핑계는 심신미약인가?> … 윤석열 6789자담화문 억지와 몽니에 뿔난 시민들 (경향신문, 2025.1.16)

– 반성없는 윤대통령 … 시민들 <구속하라> (MBC, 2025.1.16)

– <윤대통령 파면하라> … 헌재 인근 탄핵촉구집회 (YTN, 2025.1.16)

– 비상행동 <매주 금요일, 국힘해체의 날> (매일노동뉴스, 2025.1.16)

윤석열을 구속·파면하라!

1. 윤석열을 구속·파면해야 한다. 15일 10시33분 윤석열이 체포됐다. 윤석열은 체포되기 전에는 <불법수사>를 망발하고 체포과정을 <자발적 수사협조>로 호도하며 체포 후에는 체포적부심을 청구하면서 사법체계를 유린하고 법치주의를 파괴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부정선거>를 외쳐대며 <북한해킹>을 들먹이더니 급기야 야당이 <중국과 결탁해 이땅을 중국과 북한의 식민지로 만들려 한다>며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에 절어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윤석열은 12.3비상계엄때 국회의원을 겨냥한 발포명령에 이어 체포영장집행과정에서도 <총 쏴라>, <칼 들고 체포 막아라>며 유혈충돌을 조장했으면서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출석에 응하기로 했다>고 망발하며 우리민중을 능멸했다. 형법상 내란수괴는 사형으로 다스린다. 윤석열을 구속·파면하고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2. 김건희를 구속수사하고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 김건희는 <OB(전직요원)>와 여러차례 연락했고, 전정보사령관·<OB> 노상원은 선관위직원 30명에 대한 체포·고문을 사전에 준비했으며 나아가 김건희의 눈엣가시인 전국민의힘대표 한동훈을 비롯한 유력인사를 <사살>하고 시체를 <수거>하며 <북한소행>으로 조작하는 <백령도>작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김건희어미 최은순과 <밀접한 관계>며 윤석열의 장인행세를 한 김충식과 노상원은 2015년에서 2016년에 후원을 주고 받았다. <명태균게이트>를 통해 2022년 대선 당시에는 후보자행세를, 집권 후에는 대통령행세를 해가며 국정을 파괴한 사실이 드러난 김건희는 2023년 해군함정에서 <술파티>를 벌여가며 그 추악한 본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한편 국민의힘은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에 부역하며 내란선전·선동을 해대고 급기야 극우반동무리와 결탁해 유혈충돌·내전사태를 획책하며 내란잔당임을 재차 드러내고 있다.

3. 미제침략세력은 12.3비상계엄과 현 내란사태의 배후조종자다. 미국주도하에 2023년 캠프데이비드회의에서 미·일·<한>의 <동북아판나토>가 완성됐고 이는 2024년 6월 <프리덤에지>연습으로 실전화됐다. 2024년 7월 나토워싱턴회의에서 <나토의 태평양화>가 완성됐고 이는 7·8월 태평양에서의 다국적합동군사연습들로 전력화됐다. 8월 미<한>은 <을지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으로 <한국>전도발을 본격화했고, 윤석열군부호전무리들은 제국주의미국의 지휘봉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대북국지전>을 맹렬하게 도발하며 <전시계엄>을 획책했으나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국지전계획이 파탄나자 <선계엄·후자작극>을 모략했다. 국지전·<한국>전으로 윤석열무리는 군사파쇼독재를 강화하고 미제침략세력은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을 개시해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려고 했다. 제국주의세력과 파쇼무리들의 흉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 더욱 경각심을 갖고 체포 이후 단계를 빠르게 밟아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2월항쟁의 승리자인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징벌하고 미제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월17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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