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반미투쟁본부·반파쇼민중행동·전국세계노총(준)과 함께 미대사관앞에서 <친미파쇼내란무리처벌! 보안법철폐! 미군철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내란수괴윤석열·김건희를 구속하라!>, <친미파쇼내란잔당 국민의힘 해체하라!>, <반민주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내란배후 한국전책동 미군 철거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지창영미군철수투쟁본부공동대표는 <제국주의와의 싸움이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다. 전세계에 전쟁을 몰고 오는 미국은 <악의 축>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우리는 코리아전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미제의 주구 이승만을 부추겨서 북을 지속적으로 자극한 끝에 코리아전이 발발하고 말았다.>면서 <미제국주의는 전세계에 이와 똑같은 전쟁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통해 동유럽에 전쟁을 불러일으켰고 미제의 주구 이스라엘을 통해 서아시아에 전쟁의 불집을 터트렸다.>고 규탄했다.
이어 <자주세력이 힘이 약해서 어쩔수 없이 당했던 과거와 지금은 다르다. 전세계의 민중이 미제의 민낯을 똑같이 보고야 말았다. 예전 같으면 미제의 언론책동에 놀아나서 이스라엘편을 들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정세를 올바로 보게 됐고 이스라엘의 부당한 공격을 전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됐다. 미제는 수세에 몰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지금은 자주의 시대가 됐다는 얘기다. 우리가 내란파쇼무리를 끌어내렸듯이 이제는 자주의 물결을 노도와 같이 높이 몰아칠 때>라면서 <완전한 자주독립의 세상을 이룰 때까지, 통일세상을 이룰 때까지, 평화의 세상을 이룰 때까지 우리는 전세계 자주민과 더불어 싸워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세계속의 <한국>이란 말을 많이 한다. 세계속의 <한국>을 정말 인식하고 있다면 3차세계대전의 정세를 똑바로 봐야 한다. 저 멀리 동유럽에서, 저 멀리 서아시아에서 터진 전쟁의 불길이 이곳 동아시아로 타번질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들이 문제다. 자신들의 기름진 배를 전쟁으로 파쇼책동으로 채우기 위해서 3차세계대전을 목적으로 한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위험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내란도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 내란수괴가 버젓이 살아있고 내란잔당들이 설쳐대고 있어서다. 내란무리들이 살판치고 있는 지금,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내전의 위험도 가시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친미파쇼무리들이 미군을 잡아두고 내란을 일으킬수 있는 법적 근거는 <국가보안법>이다. 반민주악법, 시대의 악법 이 악법을 당장 철폐해야 한다. 내란무리가 다시 내란을 일으킬수 없도록, 미군이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을 책동할수 없도록 <국가보안법>을 철폐해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고 역설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