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전쟁은 민중혁명의 전야
전쟁은 혁명전야다. 1차세계대전은 러시아혁명전야였다. 전쟁은 민중이라는 주체의 각성을 촉진하는 최대의 객관적계기다. 레닌주의·볼셰비키·소비에트의 역사적경험은 혁명승리에 결정적인 주체적요인으로서 지도사상·영도핵심·대중지반의 3대요소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2차세계대전은 제국주의간전쟁에서 반파쇼전쟁으로 전화됐다. 2차세계대전에서 사회주의진영은 제국주의진영일부와 반파쇼전선을 형성해 승리를 이끌었다. 3차세계대전에서 반제진영의 필승전략이 반제전선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제진영은 명분·역량·작전에서 압도적우위를 차지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듯이, 반제진영은 반제기치아래 반파쇼·해방·통일의 명분, 3대주력국가의 압도적군력과 뛰어난 작전으로 3대전장중 동유럽·동아시아의 전략전장에서 계속전진하고있다. 서아시아(중동) 전술전장에서의 후퇴는 일시적이다. 러시아와 함께 이란은 동아시아개전때까지의 <전략적인내>입장을 견지하고있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이 반제진영의 4대주도역량중 약한고리인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며 서아시아확전을 도발하지만 뜻대로 되고있지않다.
반제진영은 단결해있지만 제국주의진영은 분열하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은 호전세력과 비호전세력간의 모순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제국주의비호전세력의 대표격인 트럼프정권은 러시아, 이란과의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인도·파키스탄국지전을 중재한것도 같은 맥락이다. 대만전이 터져도 개입하지않겠다고 한것이나, 특히 조선을 <핵보유국>이라고 칭하며 <4500미군감축>안을 검토하는것은 주목할 변화다. 트럼프당선이후 HID등을 동원한 극단적인 자작테러가 벌어지지않고 내전책동이 완화되며 조기대선으로 이재명정권이 출범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22.2 우크라이나전, 2023.10 팔레스타인전·서아시아전이 벌어졌고 2024.9~11·12 대조선국지전·<한국>군사쿠데타로 <한국>전이 터질뻔했다. 조선의 압도적군력과 <전략적인내>가 아니었다면, <한국>민중의 영웅적항쟁이 없었다면 <한국>전과 동시에 대만전이 시작되며 동아시아전의 개전,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이뤄졌을것이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은 반드시 동아시아전을 도발할것이고 그즉시 <한국>평정전·대만해방전과 함께 민중혁명이 일어날것이다. 핵혼합전이 비핵혼합전을 <72시간>안에 제압하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니다.
모든것을 결정하는것은 자기운명의 주인으로 나선 민중의 힘이다. 각성·단결한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