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논평) 641]
희대의 매국노짓에 민심은 폭발직전이다
1. 9500억달러인가, 3500억달러인가. 미대통령 트럼프가 <한>미정상회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이 미국의 관세인하, 미국산석유 및 가스대량구매, 그리고 한국기업들의 미국투자6000억달러이상을 조건으로 3500억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떠들었다. 미매체 폭스비지니스는 10월29일 <트럼프, 9500억달러규모의 한국과의 거래 환영하며 핵추진잠수함 도입검토>제하의 기사에서 정부·민간투자를 별도계산해 <한국이 총9500억달러(약1358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재명당국은 200억달러상한, 10년대미투자와 1500억달러 조선<협력>투자를 내세우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가.
2. 30일 백악관은 설명자료에서 <한국>기업들이 미항공·조선·에너지산업에 투입할 <투자>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총362억달러(약47조원)규모의 신형보잉항공기 103대를 구매한다. 항공기들에 탑재되는 최첨단엔진은 137억달러에 별도로 사들인다. <한국>공군은 L3해리스와 신형공중조기경보통제기 23억달러규모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와 서버러스캐피털은 50억달러규모 투자프로그램에 <협력>하며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투자인프라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간 약330만t미국산LNG구매장기계약을 체결했다. LS그룹은 미전력망인프라에 30억달러투자예정이며 LS전선자회사는 버지니아에 6억8100만달러규모 제조시설을 짓고 있다. 일부 나열한 것만 이정도다. 이재명과 함께 매판재벌이 희대의 매국노짓을 벌이고 있다.
3. 최소로 잡은 연간 200억달러유출만으로도 외환시장이 출렁이고 <한국>경제가 위태롭다. 날강도미국이 식민지<한국>의 껍질을 벗기고 등골을 빼먹고 있는데, 이재명정부는 관세인하와 함께 엔비디아의 칩26만장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매판재벌들은 역겨운 <치맥쇼>, <서민코스프레>로 우리민중을 우롱하고 있다. 트럼프정부는 <한국>농산물시장완전개방을 망발하고, 실제 일본·호주는 쌀·소고기 등을 개방했다. 여기에 주<한>미군주둔비9배인상과 제조업지분약탈도 남아있다. 집권여당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신속처리를 내뱉고 있으니, 점입가경이다.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 <개미지옥>에 제대로 걸려들었으니, 전매미문의 약탈은 시작됐다. 이재명스스로 3500억달러대미투자에 사인하면 <탄핵>된다고 했다. 민심은 폭발직전이다.
2025년 11월3일 서울광화문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