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21세기체게바라 Defense Brigade〉 결의대회

2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2차당대표자회에서 방위여단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를 결성한 데 이어 <21세기체게바라 Defense Brigade>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인가. 여느 세력들이 큰 대중조직 하나씩은 끼어야만 창당할수 있을 때 우리당은 전국의 거리에서 새세상을 염원하는 한사람한사람의 성원으로 창당했다. 환수복지당이 민중민주당이 되고 민중당의 약칭을 갖고 21세기혁명의 기관차로 전진해온 지난 시간들은 모두 우리의 자력으로 이뤄온 역사다.>라고 되짚었다.

이어 <우리의 무기는 우리자신, 민중을 믿고 그에 의거해 실천하고 있는 우리자신이다. 당조직안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는 동지들, 역사의 변곡점을 자력으로 개척하며 전례없는 전투적국제연대조직을 결성한 오늘은 특기할 날이다. 우리는 또하나의 조직적 무기를 갖게 됐다. <21세기체게바라>는 우리민중, 우리변혁을 보위하며 반제자주세력의 결정적 승리를 앞당길 것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당원들은 <혁명의투혼>을 부른 뒤 구호 <반제의 기치를 높이들고 전쟁의 화근을 제거하며 최후승리를 앞당기자!>, <민중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여 반제자주투쟁 승리하자!>, <전투적국제연대로 우리민중을 보위하자!>, <친미파쇼매국무리 끝장내고 민중정권 수립하자!>, <반제자주항쟁으로 민중중심의 새세상 실현하자!>, <21세기체게바라로 단결하여 우리민중을 보위하자!>, <세계반제전선 강화하여 세계자주화 앞당기자!>, <베네수엘라 마두로반제정권 적극 지지한다!>, <Viva Maduro!(마두로승리)>, <Viva Venezuela!(베네수엘라승리)>, <Victoria Siempre!(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를 힘차게 외쳤다.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민중민주당노동자위원회위원장은 <왜 <한국>과 베네수엘라인가. 38조달러국가부채와 1조달러부채이자의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한 미국은 식민지<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제3세계를 굴복시키고, 베네수엘라를 침략하며 라틴아메리카를 다시 미국의 <뒷마당>화 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9월 <한국>노동자300여명을 인질로 삼아 <개·돼지>처럼 끌고 갔고, 같은때 베네수엘라주변 카리브해에 침략무력들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천하의 날강도, 침략자 미국에게 이재명은 최소3500억달러대미투자를 약속하고 1억이 넘는 금관과 훈장을 갖다바치며 철저히 굴종했다. 베네수엘라는 어떠한가. 반제민중정권의 조국수호결정에 꼬무나민중은 800만민병대로 화답하며 반미항전에 과감히 나서고 있다. 예속은 굴종이며 자주는 자존이다.>라고 역설했다.

민중민주당광주시당당원은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부메랑이 돼 제국주의심장부를 강타하기 직전이다. 선진국을 자랑하던 미국·유럽의 경제가 천문학적 국가부채로 파탄지경에 있으며, 전쟁의 원흉, 만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 곳곳으로 들불처럼 타 번지고 있다. 제국주의는 자신들의 추락하는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다니며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물어뜯고 있다. 반면 지구촌 곳곳에서는 반제의 기치를 힘차게 휘날리며 제국주의세력을 타격하고 있다. 10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전세계 40개가 넘는 정당과 정치조직이 참여해 베네수엘라민중의 반제항전을 지지하고 국제주의적 단결강화를 결의했다. 반제국제컨퍼런스와 반제공동행동으로 반제전선강화를 위한 세계진보적인류의 신념과 헌신을 뚜렷이 보여줬다.>고 전했다.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은 <현시대는 우리청년학생들이 반제전선의 앞장에서 민중항쟁에 온민중을 불러일으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리아와 베네수엘라는 날강도이자 침략자인 제국주의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둔, 하나의 운명공동체다. <한국>과 베네수엘라, 동아시아와 카리브해 그 어디서든 전쟁이 터지면 그 즉시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된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의 반제전선에서 베네수엘라민중과 단결해 미제침략세력을 배격하고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행동이 필요한 때다. 반제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청년학생당원들은 전투적국제연대조직인 <21세기체게바라>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반제국주의투쟁에 떨쳐나설 것이다. 우리는 3차세계대전의 정세에서 미제국주의에 결정적 타격을 가하며 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온세계자주화를 앞당기는 데 선봉에 설 것이다.>라고 결의했다.

당원들은 기립해 결의문 <조국을 보위하고 반제전선을 강화하자!>를 낭독한 뒤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했다.

결의대회직후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의 혁명활동을 담은 기록영화 <니콜라스>를 관람했다.

이날 당원들은 마두로생일을 축하하면서 <축하를 받아야 할 베네수엘라의 존경받는 지도자가 미제국주의에 의해 모욕을 당하고 전쟁위협을 받고 있다. 오늘 베네수엘라가 <한국>이고 <한국>이 베네수엘라다. 우리 민중민주당은 진심을 담아 마두로대통령과 베네수엘라 PSUV, 베네수엘라민중들에 대한 열렬한 국제연대의 뜻을 전한다.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마두로 반제정권, 민중정권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베네수엘라민중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며 구호 <Viva Maduro!(마두로승리)>, <Viva Venezuela!(베네수엘라승리)>, <Victoria Siempre!(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를 외쳤다.

다음은 발언문·결의문 전문이다.


민중민주당노동자위원회위원장발언

<한국>경제가 매우 위태롭습니다. 아비규환, 인간생지옥의 1997년 외환위기의 재현이 눈앞에 있습니다. 올해 3분기 가계부채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했고 모든 경제지표들은 <한국>경제붕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외환은 유출되고, 환율은 2008년 금융위기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그럼에도 이재명정부는 매국협상으로 <한국>산업의 공동화를 가속화하고, 주<한>미군과 미국산군복합체에 수백억달러를 쏟아붓겠다고 합니다. 이재명매국정부와 한짝으로 돌아치는 매판재벌들도 수천억달러의 대미투자를 약속했습니다.

노동시장의 2중구조로 비정규직·하청노동자는 <죽음의 외주화>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산업재해로 안타깝게 숨지는 노동자들의 3명중 2명이 하청노동자입니다. OECD국가중 20년째 자살율 1위, 노인빈곤율 1위, 장시간노동 1위, 남녀임금격차 1위가 바로 <한국>사회의 추악한 실체입니다.

이같은 착취와 약탈의 굴레는 1945년 미제침략군대가 점령군으로 이땅에 들어온 이래 형성됐고, 군사파쇼정권들을 거치며 완전히 고착됐습니다. 농업을 희생시켜 중공업을 기형적으로 성장시키고, WTO와 FTA로 농업을 말살시킨 역대반민중정권의 반역적 행태는 오늘날 이재명매국정부가 식량주권, 검역주권을 제국주의미국의 손아귀에 쥐어주는 것으로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날강도미국은 2번의 외환위기로 <양털깎이>를 당한 <한국>의 껍질을 벗기고 각을 뜨며 빼째 우려내겠다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왜 <한국>과 베네수엘라인가. 38조달러국가부채와 1조달러부채이자의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한 미국은 식민지<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제3세계를 굴복시키고, 베네수엘라를 침략하며 라틴아메리카를 다시 미국의 <뒷마당>화 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9월 <한국>노동자 300여명을 인질로 삼아 <개·돼지>처럼 끌고 갔고, 같은 때 베네수엘라주변 카리브해에 침략무력들을 집중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천하의 날강도, 침략자 미국에게 이재명은 최소3500억달러대미투자를 약속하고 1억이 넘는 금관과 훈장을 갖다바치며 철저히 굴종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어떠한가. 반제민중정권의 조국수호결정에 꼬무나민중은 800만민병대로 화답하며 반미항전에 과감히 나서고 있습니다. 예속은 굴종이며 자주는 자존입니다.

항쟁속에서 태어나 전진해온 우리 민중민주당의 노동자위원회는 위험천만한 전쟁정세에 대해 공감하며 <21세기체게바라>결성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이 베네수엘라고, 베네수엘라가 <한국>입니다. 베네수엘라민중정권에 대한 굳건한 연대는 곧 반제전선의 강화이자 우리조국을 방위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제2의 카리브해위기>를 집요하게 책동하며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콜롬비아·쿠바·니카라과·멕시코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라틴아메리카전이 터지면 이는 곧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의미하며, 세계 최대화점인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조국방위의 애국주의와 반제전선강화의 국제주의는 결코 둘이 아니며,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노동계급의 단결은 진리입니다. 스페인내전에서 보여진 국제여단의 반파쇼항전과 2차세계대전을 반파쇼대전으로 전환시켜 승리한 20세기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노동계급에게 제국주의타도의 전면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자주의 시대, 해방의 세기로 만드는 것은 우리노동계급의 총적인 과제입니다. <21세기체게바라>방위여단의 조직과 활동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우리노동자당원들은 우리당의 주력부대로서 민중항쟁과 21세기혁명의 길에 일로매진할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민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제로서 미제침략군대를 철거하고 매국노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 제국주의타도투쟁에서 그 임무를 다 할 것입니다.


민중민주당광주시당당원발언

혁명의 도시 광주의 아들이라는것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두환군사파쇼무리의 야수적 폭압에 맞서 광주민중들은 스스로를 지키고 파쇼무리를 타격하기 위해 총을 들었고 목숨을 바쳐 최후까지 싸웠습니다. 해방된 10일동안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종교인은 5.18민주광장에 모여 지역사회현안을 토론하고 결정하며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민중자치를 했습니다. 광주꼬뮌은 민중민주정치의 빛나는 모범으로 역사에 기록돼있습니다. 저는 광주의 아들로 청춘시절을 민족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바쳤고, 지금은 민중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으로 민중민주주의를 위한 길에 스스로를 온전히 바치겠다고 결의하고 있습니다. 저의 심장은 스무살 청춘의 남총련정신으로 높뛰고 있습니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부메랑이 돼 제국주의심장부를 강타하기 직전입니다. 선진국을 자랑하던 미국·유럽의 경제가 천문학적국가부채로 파탄지경에 있으며, 전쟁의 원흉, 만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곳곳으로 들불처럼 타 번지고 있습니다.

제국주의는 자신들의 추락하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다니며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반면 지구촌곳곳에서는 반제의 기치를 힘차게 휘날리며 제국주의세력을 타격하고 있습니다. 10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전세계 40개가 넘는 정당과 정치조직이 참여해 베네수엘라민중의 반제항전을 지지하고 국제주의적 단결강화를 결의했습니다. 반제국제컨퍼런스와 반제공동행동으로 반제전선강화를 위한 세계진보적인류의 신념과 헌신을 뚜렷이 보여줬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정권과 민중, 노동자와 농민이 함께 힘을 합쳐 볼리바르혁명을 수호하는 공동체의 땅입니다. 민중공동체인 꼬무나의 민중들이 미제국주의의 잔혹한 침략에 맞서 조국을 수호하며 새로운 사회를 향해 전진하는 곳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꼬무나는 순수하고 소박한 민중들의 생활공동체를 넘어 단결의 무기, 혁명의 무기, 연대의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반미결사항전을 준비하는 마두로반제민중정권과 꼬무나민중들은 우리에게 반제전선으로의 단결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미국의 침략이 베네수엘라에 집중되고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3차세계대전을 가속화하는 지금, 우리는 <21세기체게바라>방위여단조직을 결의합니다. 우리스스로 반제전선의 성새가 돼 베네수엘라민중정권과 굳게 연대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해 결연히 떨쳐나서 반제진영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야 합니다.

혁명광주의 후예답게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며 자주와 민중민주, 평화와 번영의 새세상을 건설하는데 온힘을 다할 것을 결의합니다.

분노는 제주주의에게!
단결은 반제전선으로!
비바 차베스! 비바 마두로! 비바 베네수엘라!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발언

자랑스러운 청년학생동지여러분!

지금, 우리당과 우리민중은 미제국주의가 초래한 위험천만한 전쟁정세의 한복판에 서있습니다. 제아무리 교활한 <신냉전>책략과 방대한 프로파간다로 사실을 왜곡한다 해도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결코 숨길수 없습니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에서 3500억달러 더하기 6000억달러를 강탈하는 날강도인 동시에, 베네수엘라를 <마약왕국>으로 매도하며 핵항모까지 동원해 민중정권전복을 노리는 침략자입니다.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동아시아에서는 미일<한>합동군사연습, 핵전쟁연습을 연일 전개하고 <제2의 카리브해위기>를 조성하는것이 바로 미제침략세력이다.

제국주의진영은 베네수엘라친미파쇼당의 대표 마차도에게 <노벨전쟁상>을 쥐어주며 트럼프정권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재촉하고있습니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지난해 미제국주의가 친미파쇼 윤석열을 배후조종해 <한국>전을 도발했던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미제국주의의 인도태평양전략에 따라 그주구세력인 식민지 <한국>과 손아래동맹국 일본이 <핵보유>를 부르짖으며 동아시아전위기를 격화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집권자가 미제국주의에게 목줄 잡혀 전쟁의 길, 매국의 길을 가는 한, 우리민중의 항쟁대상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제국주의미국이 우리민족의 자존과 우리민중의 존엄을 짓밟아온 시간을 돌이켜볼때, 식민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우리청년학생은 수난의 세월을 가슴깊이 통감하며 날강도점령군인 미국군을 반드시 몰아내야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게 됩니다.

제국주의미국과 이에 부역하는 매판자본의 약탈과 착취로 인해 우리민중은 저임금·장시간·고위험노동속에 매일매일 죽음과 같은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며 찬란한 미래를 그려야 하는 우리청년학생들은 빚더미와 저질노동에 허덕이며 죽지 못해 살아가는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조국의 운명과 청년의 운명은 하나입니다. 양극화와 불평등,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항시적전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합니다. 미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친미 파시스트, 매국노를 청산하는 길입니다. 현시대는 우리청년학생들이 반제전선의 앞장에서 민중항쟁에 온민중을 불러일으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와 베네수엘라는 날강도이자 침략자인 제국주의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둔, 하나의 운명공동체입니다. <한국>과 베네수엘라, 동아시아와 카리브해 그 어디서든 전쟁이 터지면 그 즉시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의 반제전선에서 베네수엘라민중과 단결해 미제침략세력을 배격하고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반제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청년학생당원들은 전투적국제연대조직인 <21세기체게바라>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반제국주의투쟁에 떨쳐나설 것입니다. 우리는 3차세계대전의 정세에서 미제국주의에 결정적타격을 가하며 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온세계자주화를 앞당기는데 선봉에 설것입니다. 투쟁!


[결의문]
조국을 보위하고 반제전선을 강화하자!

우리강토가 제국주의침략무력의 시연장이자 발진기지로 완전히 전락하고 있다. 이재명매국정권은 핵추진잠수함도입을 추진, 이를 제국주의미국이 승인하면서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하고, 핵물질반입을 통한 <준핵보유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산 침략무기를 2030년까지 250억달러규모로 구매할 계획이다. 주<한>미군을 330억달러규모로 지원하겠다고 결정했다. 비슷한 때에 <프리덤플래그>미<한>공중연습과 <조지워싱턴>핵항모타격전단을 동원한 해상연습이 전개됐다. 미<한><동맹현대화>를 주창하면서 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의 범위를 <한국>이 아닌 동아시아로 확대하고, 대만해협과 <항행의 자유>를 거론하며 중국을 극도로 자극했다. <한국>전·동아시아전이 지금당장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특히 군국주의일본의 전쟁도발이 계선을 넘고 있다. 일본총리 다카이치는 현직총리 최초로 <대만유사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사태>로 간주한다며 대중국침략흉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군국주의호전광들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도입을 거론하고 <비핵3원칙>재검토를 내뱉으며 일본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망발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일본에게 <패전과 같은 민족적 궤멸을 당하는 일>을 엄중히 경고했다. 조선은 불안정한 지역안보형세를 경고하고 있다. 미일<한>의 침략적 군사결탁과 동아시아역내에서의 전쟁도발과 군비경쟁은 반드시 동아시아전을 불러온다. 진짜전쟁이 터지면 주<한>미군의 발진기지, 제국주의침략전쟁의 전초기지 <한국>이 가장 먼저 공격받을것이다.

지금 라틴아메리카는 반제세력과 제국주의세력의 최대 격전지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마약청정국 베네수엘라를 <마약범죄국>으로 조작하면서, <반마약>작전대상을 콜롬비아와 멕시코까지 확대했다. 쿠바·니카라과에 대해선 <테러국가>로 음해하고 있다. 1962년 카리브해위기를 능가하는 최대위기를 조성하면서 카리브해에서만 80여명의 어민·민간인을 학살했다. 베네수엘라극우파쇼우두머리 마차도에게 <노벨전쟁상>을 안겨준 제국주의자들은 라틴아메리카파쇼무리들을 조종해 멕시코에서는 <색깔혁명>을, 콜롬비아에서는 170여명의 진보지도자들을 테러했다. 반면 에콰도르반동정부의 신자유주의·미군기지건설합법화 국민투표는 부결됐고, 아르헨티나신자유주의정권을 반대하는 파업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베네수엘라에서는 800만민병대가 조직돼 결사항전, 반미항전을 결의하고 있다.

<한국>에게는 날강도, 제3국에게는 침략자가 바로 제국주의미국이다. 미국은 지금 식민지<한국>을 전쟁터로 전락시키고 완전히 약탈하면서 동시에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노리고 라틴아메리카를 <뒷마당>으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전·동아시아전이나 베네수엘라·라틴아메리카전이 터지면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될 것이다. 첨예한 전쟁정세, 제국주의침략에 맞서 무엇을 할 것인가. 조국을 보위하고 반제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 2차세계대전직전 세계진보적 인류는 방위여단과 국제여단을 조직해 반파쇼전선을 강화하고, 스페인반파쇼민중정부를 수호하기 위해 스페인내전에 결연히 뛰어들었다. 지금은 3차세계대전위기를 널리 알리고 베네수엘라반제민중정권을 수호하기 위한 굳건한 국제연대로 반제전선을 강화하며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 <21세기체게바라>방위여단이 있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우리민중은 반제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점령군 미군을 철거하고 매국노들을 징벌하며 자주와 해방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11월23일 서울
민중민주당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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