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바르혁명을 강력히 지지한다〉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

7일 반미투쟁본부·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반제투사민중지도자마두로석방! 타도제국주의!> 2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힘차게 외쳤다.

21세기체게바라단원은 <마두로정권의 민중정책의 일환으로, 며칠전 베네수엘라에서 큰 행사가 열렸다. <제1회 전국공동경제회의>는 풀뿌리생산조직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경제를 확대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마두로대통령은 자리에 없지만 로드리게스대통령권한대행체제 아래서 마두로정권의 민중정책은 여전히 실행되고 있다.  <한국>의 농민들이 생산과 판매에 있어 국가적책임을 요구하며 투쟁하고있는 우리현실과 비교해보라. 저 멀리 베네수엘라에서 국가의 지원 아래 자신들에게 맞는 공동경제모델을 창조하고있는 베네수엘라는, 독재자에 신음하고있는 반민주국가가 아니라, 민중이 정치의 주인, 경제의 주인인 민중민주국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국주의미국의 침공과 대통령납치, 자원강탈이라는 초유의 사태속에서도 베네수엘라민중은 거리에서 마두로석방투쟁을 이어가고 대통령권한대행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나가고있으며 석유시장의 개방도 석유노동자들과의 합의속에 진행하며 <2026년 국민행복>이라는 목표아래 풀뿌리공동체의 생산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마차도따위가 1년이내에 새로운 선거를 실시할수 있다고 떠들어대도, 민중의 지지밖에서 외세에 의존하고있는 친미반동무리들이 설 자리는 베네수엘라에 전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볼리바르혁명은 제국주의침략책동에도 굴함없이 수행되며 꼬무나를 통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는 반제전선의 첨단에서 자국의 혁명적과제를 충실히 완성해나가는 베네수엘라와의 연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제국주의미국은 전례없는 정치경제적위기를 돌파하는 동력을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약탈에서 찾고있지만, 반제자주세력은 제국주의타도투쟁으로, 마두로실리아석방투쟁으로 반제자주・민중민주의 앞날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볼리바르혁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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