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본 <전두환구속! 악폐청산! 맥스썬더중단! 미군철거!> 집회개최

18일 15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전두환구속! 악폐청산! 맥스썬더중단! 미군철거!> 촉구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 후 선전전도 진행했습니다.

<성명서>
북침핵전쟁연습 맥스썬더 즉각 중단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11일 시작된 위험천만한 맥스썬더북침핵항공연습으로 한반도에 다시금 전운이 감돌고 갈등과 분열이 조장되고 있다. 결국 16일 남북고위급회담이 무기한 연기됐다. 북은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과 대결난동이 벌어지는 험악한 정세>라며 맥스썬더연습이 주요인임을 분명히 했다. 맥스썬더연습은 최신스텔스전투기 F-22랩터가 무려 8대나 배비된 대규모 북침핵항공연습이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자행되는 맥스썬더연습은 북에 대한 도발이며 굴복을 강요하는 위협이 분명하다. 온 민족을 격동시킨 판문점선언은 맥스썬더북침전쟁연습으로 자칫 백지화될 위험에 처했다.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북은 비핵화를 약속하며 미국적범죄자 3명을 석방하고 풍계리핵실험장의 폐쇄를 진행시키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북의 성의있는 조치가 무색하게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전쟁광 트럼프를 능가하는 미백악관국가안보회의보좌관 볼턴은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거론하며 리비아식비핵화를 거듭 강박하고 있다. <북침선제핵타격>, <참수작전>의 다른 표현인 리비아식비핵화를 강요하는 언동은 북을 상대로 기어이 전쟁을 벌이겠다는 망동이 아닐 수 없다.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전략과 연이은 북침전쟁책동으로 한반도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핵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대이란고립압살책동을 재개했다. 이에 고무된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폭격하고 팔레스타인시위대에 집단발포하며 수천명의 사상자를 냈다. 중동에 전쟁의 포화가 멎을 날이 없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하게 된 근본원인에 제국주의 미국의 침략과 약탈이 있고 이를 앞장서 관철하는 그 대리인인 트럼프가 있다. 트럼프와 볼턴은 중동에서 미국의 힘을 보여주면 북이 겁을 먹을 것이라고 완전히 착각하고 있다. 마치 1999년 금창리사건처럼 미국이 북의 덫에 걸려 허둥대는 형국이다.

1980년 오늘 광주민중들은 전두환파쇼광과 목숨건 투쟁을 벌이면서 그 배후조종자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확인했다. 이땅의 집권자들은 모두 예외없이 미국의 조종을 받는 그 꼭두각시였다. 만약 문재인정부도 미국과 독립적으로 나가지않고 시키는대로 꼭두각시짓을 하다가는 비참한 말로를 겪고있는 전두환과 같은 운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땅에 핵전쟁의 암운을 불러오는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끝장내고 전쟁의 화근 미군이 이땅을 떠날 때까지 우리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가열찬 투쟁을 결코 멈추지않을 것이다. 평화와 번영과 통일의 판문점선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8년 5월18일 광주 금남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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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위, 청년레지스탕스, 해외반미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