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소현부대변인은 1108회 민가협목요집회에 참석해 양고은대변인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대변인은 <우리 당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양심수들이 석방될 때까지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힘있게 연대투쟁을 벌이겠다. 더불어 친일파, 권력형비리5적 등의 재산을 환수하고 그 재원을 복지에 사용해 민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될 때까지 거리에서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2일 박소현부대변인은 1108회 민가협목요집회에 참석해 양고은대변인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대변인은 <우리 당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양심수들이 석방될 때까지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힘있게 연대투쟁을 벌이겠다. 더불어 친일파, 권력형비리5적 등의 재산을 환수하고 그 재원을 복지에 사용해 민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될 때까지 거리에서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