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은 8.15광복74주년을 맞아 일본의 야만적이며 기만적인 경제보복에 맞서 일본특집으로 이뤄진 <항쟁의기관차>8월호를 이례적으로 전체 공개했습니다!
사설 <경제보복은 기만이다>에서는 <오늘 남일갈등의 배후에는 미가 있다>며 <마치 초국적자본이 중미간에 경제전쟁을 일으켜 이 양극시소체제를 조종해 지배하려 하듯이, 미도 남일간에 정확히 그렇게 하려 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경제보복에 의해 타번지는 민중의 아베·일에 대한 분노를 트럼프·미에 대한 분노와 결합해 반일반미투쟁으로 상승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집1_정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은 트럼프정부의 기만책>에서는 아베의 경제보복과 미국의 배후조종, 자유한국당의 친일매국적 행동과 남코리아내 반아베반일투쟁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집2_민족 <1300일 넘게 역사속 야만과 기만에 맞서 싸운 청년전사들>에서는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불굴의 투쟁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기획1_민족 <예속경제의 진실, <전시경제>의 기만>에서는 남코리아경제가 어떻게 미·일제국주의의 2중식민지로 변모됐는지를 역사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기획2_정치와 문화 <야만의 일본, 기만의 일본>에서는 이마무라쇼헤이감독의 영화 <나라야마부시코>와 <간장선생>을 통해 일본의 본질을 들여다봤습니다.
또한 일본군국주의의 군사·정치·경제적 측면과 <아베노믹스>의 본색에 대해 해부했습니다.
씨네마떼크에서는 구로사와아키라감독의 <카게무샤>를 평론했습니다.
날줄과 씨줄에서는 <트랙>을 주제로 했습니다.
플랫포옴에서는 민중민주당 5대원칙 중 5번째인 <자주평화>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항쟁의기관차>는 주요 교보문고·예스24등 온라인서점과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