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12월호 <불확실성>이 발간됐다. 사설 <불확실성속의 확실성>에서 <2019는 불확실성의 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초국적 자본에 의한 중미부역분생, 트럼프탄핵건, 브렉시트를 짚었다. 이어 <북도 불확실성을 활용>한다며 <북을 적대시하는 세력들에게는 불확실하겠지만 우리민족, 우리민중에게는 확실하다>하다고 분석했다. 특집1_정세 <불확실성의 연속속에 확실성이 일관되게 빛난 해>에서는 <북은 2019의 정세흐름을 꿰뚫어보고있었다>다며 북미·북남관계를 되짚었다. 또 <초국적자본이 세계적인 빈익빈부익부의 양극화를 중미시소체제로 개량화하기>위해 전개한…
소개
민중민주당,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11월호<혁파>발간
민중민주당,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10월호 <파쇼> 발간
민중민주당은 23일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10월호 <파쇼>를 발간했다. 사설<파쇼의 시대는 갔다>에서는 자유한국당·일본아베정부·미제국주의를 <3대파쇼세력>으로 규정했다. 이어 <결국 이 땅에 파쇼와 개량이 판을 치게 된 근본원인은 미제국주의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며 <남은 과제는 이 강력한 반파쇼민주전선의 힘이 민족민주전선으로 계승돼 과거 반파쇼의 열풍처럼 이 땅에 반미의 열풍이 몰아치는 것뿐>이라고 확언했다. 특집1_정세 <파시스트를 날려버린 북의 미사일공세>에서는 전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해임의 의미와 국·내외정세를 분석했다. 총론에서…
민중민주당,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9월호<개량> 발간
민중민주당은 30일 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9월호 <개량>을 발간했다. 사설 <개량주의는 통하지 않는다>에서는 <인도태평양전략을 관철하려는 트럼프정부의 조종하에 벌어지는 아베정부의 남에 대한 적반하장식의 경제보복은 우리 민중의 반아베·반일대중투쟁을 결정적으로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이어 <개량주의·사민주의·산별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노동계급의 변혁적 독자성을 견지하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줄기차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적 신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집1_정세 <국제적인 개량화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동북아시아>에서는…
월간지 <항쟁의기관차>8월호<기만>발간·전체공개!
<항쟁의기관차> 8월호 <기만> 전체보기 https://drive.google.com/open?id=1HiMOCPacQ8KJpU86sSwnVmz7zwXsyoSg <항쟁의기관차> 정기구독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HI7b03g9haCtRULCyeUVRXaRrP1LQI13VGxMwlZurt-8_Rw/viewform 우리당은 8.15광복74주년을 맞아 일본의 야만적이며 기만적인 경제보복에 맞서 일본특집으로 이뤄진 <항쟁의기관차>8월호를 이례적으로 전체 공개했습니다! 사설 <경제보복은 기만이다>에서는 <오늘 남일갈등의 배후에는 미가 있다>며 <마치 초국적자본이 중미간에 경제전쟁을 일으켜 이 양극시소체제를 조종해 지배하려 하듯이, 미도 남일간에 정확히 그렇게 하려 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경제보복에 의해 타번지는 민중의 아베·일에…
월간지 <항쟁의기관차> 7월호 <양극> 발간
월간지 <항쟁의기관차> 6월호 <진상> 발간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월간지 <항쟁의기관차>6월호 <진상>이 발간됐다. 사설 <진상은 밝혀진다>에서는 격화되는 세계정세와 남코리아정세를 짚으며 <양극화와 5.18의 진상, 시대의 숨겨진 진실들을 이제는 더이상 은폐할수 없다>고 단언했다. 특집1_정세 <양극화의 진상을 호도하는 <양극체제>의 가상>에서는 <빈익빈부익부는 빈자와 부자의 양극화를 낳았다>다며 이를 가리기 위해 <초국적자본은 <기만적 양극화>, <양극체제>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의 초점인 중동에서의 전쟁위기, 홍콩에서의 200만시위의 본질에 대해…
월간지 5월호 <공세> 발간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5월호<공세>가 발간했다. 사설 <북의 군사·외교적공세와 남의 대중적공세>에서는 <코리아반도의 정세가 또다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놓여있다>며 <미는 북과의 합의정신을 저버리고 여전히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했다. 대북 경제제 재와 외교적 고립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은 3월에 동창리발사장복구·최선희기자회견·국제회의들취소·개성연락사무소철수·금강산상봉취소·중대대회의 공세를 취했고, 4월에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을 정점으로 항공대훈련지도·신형전술유도무기시험·외무성국장폼페오비난·최선희볼턴비난·최선희폼페오비난의 공세를 취했다>, <우리민족의 차원에서 보면, 미군이 주둔하고 미가 정부를 배후조종하는 남에서도 당연히 반미공세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