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반미투본 <미군유지비증액트럼프규탄!지소미아파기!미군철거!>집회

<미군유지비증액트럼프규탄!지소미아파기!미군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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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약탈군대 미군 철거하고 친미매국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트럼프정부의 남코리아에 대한 약탈만행이 갈수록 노골화되고있다. 19일 11차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협상이 이례적으로 결렬됐다. 주남미군방위비분담금인상에 대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기때문이다. 미방위비분담금협상대표 드하트가 <남코리아방위를 위해 쓰여지는 총액규모가 47억달러 훨씬 초과하는 2~3배금액의 규모>라고 거짓말을 일삼듯, 미측의 방위비분담금인상압박이 거세게 자행되고있다. 미언론에서조차 <미군의 해외주둔이 국제정세에서 미국이익유지에 큰 도움>, <미국의 무리한 요구에 남이  F-35전투기수입을 취소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는 미국의 일자리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식민지약탈을 본성으로 하는 미제국주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다. 

미국의 내정간섭을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는가. 미국의 지소미아파기결렬압박이 전방위적으로 감행된 가운데 20일 미상원외교위위원장 리시도 <남은 일과 핵심정보공유합의의 참여를 종료하는 역효과를 내는 조처를 해왔다>며 지소미아종료시 남에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압박했다. 21일 미남외교장관통화에 대해 미국무부는 <남일관계중요성을 재확인>, <미남동맹의 지속적인 강력함을 높이 평가, 인도태평양에서협력한다는 약속 반복>이라고 했다. 결국 남정부는 미국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일정부와 지소미아종료유예에 굴욕적으로 <합의>했다. 우리민중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의 성과인 지소미아파기결정은 미국의 심각한 내정간섭과 예속적인 남정부에 의해 기회주의적으로 뒤집혔다. 

친미매국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이 영양제를 맞고 보초까지 세우며 <황제단식>을 하고있다. 황교안은 <조국사태면피를 위해 지소미아, 그리고 한미동맹과 같은 국익을 내팽개친 것이 과연 누구인가>라며 지소미아파기를 두고 <자해행위이자 국익훼손행위>라고 매국망언을 해댔다. 황교안은 정치적 위기에 처할때마다 무조건반사처럼 매국망언으로 나오고있다. <단식 다음은 사퇴>라는 말처럼, 오직 권력에만 집착하며 매국매족을 일삼던 황교안의 발광에 황교안·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현재 괌인근해상에서 미·남·호주·캐나다연합해군연습<퍼시픽뱅가드>가 감행되고있듯, 미국은 미군유지비증액·지소미아유지 등을 통해 인도태평양전략에 남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군이 이땅에 주둔하는 한 우리민족은 전쟁위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으며 트럼프정부의 제국주의적 지배는 계속될 것이다.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인 미군의 철거와 친미매국 자유한국당의 해체는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 조건이다. 우리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미군철거와 친미매국세력청산이 조국의 평화·번영·통일을 위한 길임을 확신하며 반트럼프반미투쟁을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완강히 전개해나갈 것이다. 

미군유지비증액 트럼프정부 규탄한다!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친미주구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2019년 11월23일 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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