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 환수복지!> 5·6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당연설회에 나선 민중민주당당원은 <미국은 미군내남코리아노동자들의 무급휴직이 분담금협상때문이라고 하지만 타결을 반대한것은 트럼프정부다>고 지적했다.
당원은 <우리는 트럼프와 해리스의 내정간섭망언들을 똑똑히 기억한다>며 <노동자들을 볼모로 삼고 민족의 자존을 유린하는 미군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어 <자주없이는 민주도 통일도 없다>며 <착취와 억압이 있으면 저항과 투쟁이 있고 항쟁은 역사의 필연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저항해온 자랑스런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그 정신을 이은 노동자·민중의 투쟁은 반미항쟁으로 번져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5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6차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