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 환수복지!> 11·12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박소현후보는 <미군철거로 자유와 민주주의가 억압된지 70년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동맹환상에 빠져 식민지에서 사는것을 모른채 외세에 충성하고 있다>며 <아무도 미국에게 주둔해달라 요청한적 없다>고 전했다.
또 <2002 효순이미선이 사건을 다들 기억할것이다>며 <이처럼 하루에 한번꼴로 미군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12차 정당연설회에서는 <남코리아는 OECD국가중 자살률1위로 하루평균37.5명이 목숨을 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1997외환위기·2002카드대란·2008금융위기로 남코리아자살률이 치솟았다>며 <자살원인의 대부분이 만성적인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에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우리당은 환수복지를 위해 거리에서 싸워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며 <미군철거·환수복지의 새세상을 만들기위해 투쟁하자>고 외쳤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유투브(http://bitly.kr/6SvaZL9i)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1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1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2차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