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 환수복지!> 16~23차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정당연설회에서 당원은 <지금의 경찰은 제국주의사주에 따라 민중들을 폭압하는 기구로 전락했다>며 <경찰은 그동안 우리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폭력적으로 막아나섰다>고 규탄했다.
이어 <투쟁하는 민중의 힘이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과 어떻게 싸웠는지 기억해야 할것>이라며 <단결해 투쟁하는 민중을 이길자는 누구도 없다는 것이 역사의 진리다>고 강조했다.
또 <친미극우무리배의 눈치를 보며 상황을 회피한 경찰을 인권경찰·정의로운 경찰로 볼수있는가>라며 <경찰이 이명박근혜정권시절과 본질적으로 다르지않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제의 충실한 개인 악폐경찰을 민중의 힘으로 끝장내자>라며 <우리는 어떤 탄압과 협박에도 굴함없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유투브(http://bitly.kr/6SvaZL9i)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6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7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8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9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20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21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22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23차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