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마지막날입니다!
환수복지당은 오늘도 미대사관앞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따라 청년당원의 당당한 모습과 고개숙이는 경찰의 모습이 더욱 대비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 지나가던 시민이 같이 경찰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마지막날까지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환수복지당은 실천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듯이 2017년에도 변함없이 미대사관앞 1인시위를 진행할 것입니다!
民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실천하는 정당이 되겠다던 그 약속 잊지않고 2017년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