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부정선거도 퍼스트다. 이번에 보니 <역대급>이고 세계적이다. 가난한 나라들에서나 일어나는 부정선거라고 어느나라에서 힐난했는데 그렇지않다. 가난한 나라들에서도 이런급의 부정선거는 일어나지않는다. 가능한 모든 방법이 동원된 지상최대의 부정선거다. 그간 가볍게 넘어간 부정선거수법들이 우편투표의 도입으로 완전히 폭발했다. 온세계가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체를 목격하고있다.
개표프로그램인 도미니언에 의해 미시간에서 트럼프표 6000개가 바이든표로 잘못 계산됐다. 미시간주의 다른 수십개의 카운티에서와 펜실베니아·조지아등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사용됐다. 도미니언은 하원의장 펠로시의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납품한것이고 펠로시의 참모에 의해 미국개표시장의 1/3을 장악했으며 클린턴시절 연방통신위원회의장이 이사를 맡고있다고 한다. 투표 전날에 급하게 이프로그램이 도입된 사례도 있다고 한다.
거주하지않는 사람의 투표수가 수천표이상이 발견되고, 밴안에서 바이든에 투표하다 선거관리원에게 발각되고, 4일이후에 도착한 우편을 3일에 도착한걸로 소인을 찍으라고 지시를 받아 이를 양심선언했더니 해고하고, 권한있는 주의회가 아니라 권한없는 주법원이 선거법을 개정하고, 공화당참관인들을 밖으로 내몰고 창문을 피자박스로 가리고, 같은얼굴에 다른주소가 새겨진 위조운전면허증이 2만장 발견됐다. 새벽4시에 바이든이 13만8339표가 느는동안 트럼프는 단1표도 늘지않는 통계학상 불가능한 일도 일어났다.
대통령외 다른선출직에 투표하는 다운밸럿이 통상적으로 21%를 훨 넘어 34%나 차이가 나는 일도 매우 이상하다. 이를 역으로 계산하면 바이든의 총득표수에서 무려 1200만표나 빼야한다. 펜실바니아의 부정투표는 너무나 심해 무효가 되고 미시간·위스콘신·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에서 재검표·우편투표무효화등으로 트럼프가 이길 가능성이 상당하다. 캐나다총리·영국외무장관·독일국방장관은 <당선선언>에 다른목소리로 답했다. 12월중순이면 모든게 분명해진다. 마주달리는 기차처럼 파국적충돌이 불가피하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