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디스 퍼시, 군산미공군기지 방문

7월 6일 영국의 반미평화활동가 린디스 퍼시가 환수복지당 당원들과 함께 군산미군기지를 방문했습니다.
 린디스 퍼시와 환수복지당 당원들은 울프백 미공군기지앞에서 거꾸로된 성조기를 들고 <NO THAAD HERE(사드 반대)>,  <작전권 환수!>·<미군기지 환수!>를 외쳤습니다.  이후 퍼시는 인원수보단 결속력 높은 반미평화투쟁이 중요하다며 반미평화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다시 한번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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