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숭례문앞 <기후재난근본대책수립!농정대전환실현!>2025전국농민대회에서 선전전을 강력히 전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주최측추산 농민1만여명이 모여 트럼프의 수탈을 저지하고 개방농정을 철폐하라고 외쳤다.
민중민주당은 대회장소일대에 가로막 <식량검역주권유린 매국협상중단!>, <우리농민 다죽이는 매국협상중단!>, <매국협상중단! 날강도미국규탄! 점령군미군철거!>를 게시하고 포스터 <식량검역주권유린 매국협상중단! 3500억+6000억달러 미국날강도!>, <우리농민 다죽이는 매국협상중단! 날강도미국규탄! 점령군미군철거!>, <21세기 체게바라(Defense Brigade)> 2종을 부착했다.
농민들의 열띤 반응속에 당신문民157호 <매국협상중단! 날강도미국규탄! 점령군미군철거!>는 2000부 배포했다.
대회행진때는 가로막 <21세기 체게바라(Defense Brigade)>, <식량검역주권유린 매국협상중단! 점령군미군철거!>를 펼치고 이피씨 <21세기 체게바라(Defense Brigade)> 3종과 <식량검역주권유린 매국협상중단! 3500억+6000억달러 미국날강도!>, <우리농민 다죽이는 매국협상중단! 날강도미국규탄! 점령군미군철거!>를 들고서 농민대열을 고무했다. 농민들은 도열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를 보냈다.
<21세기체게바라>는 민중민주당이 조직하는 방위여단의 별칭이다. 15일 서울에서 <21세기체게바라>참가를 결의하는 선진적인 노동자, 청년학생의 모임인 노동자결의대회와 청년학생결의대회가 각각 개최됐다. 23일 민중민주당당대표자회에서 <21세기체게바라>를 결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