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15일 용산역과 신림역에서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군철거!>트럭부심선동을 진행했다.
당원은 <바이든정부>의 반북·반중침략책동에 따른 위험천만한 군사연습이 코리아반도·아시아의 핵전쟁위기를 전례없이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바이든정부>가 대북고립압살책동과 함께 대남내정간섭을 감행하며 우리민족의 자주적 권리를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더불어 우리민중의 자주적 권리는 오직 미군철거를 통해서만 회복될수 있다고 강조하며 북에는 침략군이자 남에는 점령군인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을 향한 반미자주투쟁을 힘차게 벌릴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