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대전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특히 가로막을 집중적으로 내걸었다.
실천단은 대덕산업단지, 대덕산단사거리, 대전시청서구, 대전서구정부청사사거리, 대전탄방네거리, 유성IC인근에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당원은 <환수복지정책을 가진 유일한 정당인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을 믿고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세상을 반드시 앞당겨 건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대전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특히 가로막을 집중적으로 내걸었다.
실천단은 대덕산업단지, 대덕산단사거리, 대전시청서구, 대전서구정부청사사거리, 대전탄방네거리, 유선IC인근에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고 스티커를 부착했다.
당원은 <환수복지정책을 가진 유일한 정당인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중을 믿고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세상을 반드시 앞당겨 건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