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 항쟁의기관차〉 21세기혁명의 봄을 부르는 민중민주당!

환수복지당은 2017.8.15 오전11시 당사에서 확대대표단회의를 개최하고 광복절을 기해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환수복지에 담긴 민중생존과 민중발전만이 아니라 △악폐청산과악법철폐 △반전평화와민족자주 △6.15공동선언과10.4선언 실현을 위해 계속전진·계속분투할것이라고 밝혔다.

<8.15광복절을 맞이하였으나 조국분단의 현실은 변함이 없고 북침전쟁연습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민족의 분열과 외세의 억압은 우리민중의 운명을 백척간두에 올려놓으며 생존 자체를 심각히 위협하고있다. 민생과 민권, 민생과 평화·통일이 밀접히 연관된 정세와 현실을 경험하며 우리당은 우리민중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보다 전면적으로 활동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대변인실보도133] <당명을민중민주당으로변경함>중에서,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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