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곧 박근혜, 박근혜가 곧 윤석열〉 서대문역·신촌 선전활동

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대문역, 신촌 서강대일대에서 정당연설회, 당신문배포 등 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아침 서대문역앞에서 당원들은 <윤석열친미호전무리청산> 피시를 펼치고 출근길의 시민들을 향해 <북침선제핵타격연습중단! 윤석열·군부호전무리청산! 미군철거!>를 주제로 연설했다. 

당원은 연설에서 <윤석열의 <선제타격>망언이 현실로 되고 있다>며 <미제국주의에 기생해 살아가는 윤석열친미호전무리와 군부호전무리를 깨끗이 청산해야만 이땅에 민중의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다. 민중의 봄날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오후에는 서강대학교일대 주택단지에 가가호호 당신문 民91호 <선제타격윤석열청산! 북침핵전쟁책동중단! 미군철거!>를 배포하고, 학내 등에 <선제타격주장 친미호전무리청산! 북침핵전쟁책동 미군철거!>, <집무실국방부이전 선제타격망발 친미호전광 윤석열무리청산!>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어 서강대앞, 신촌역앞에서 <북침핵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가로막 등을 펼치고 연설하며 시민들에게 당신문 民92호 <친미호전광 윤석열무리청산! 국민의힘해체!>를 배포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선제타격 망발하는 호전광윤석열 청산하자!>, <집무실국방부이전 윤석열호전무리 청산하자!>, <친미매국호전무리 국민의힘 당장 해체하라!>, <북침핵전쟁연습 중단하고 핵전쟁화근 미군 철거하라!>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당원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고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304명의 아이들은 아직도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진상규명·책임자처벌 어느 것 하나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핸드폰 한켠에, 우리의 가방 한켠에, 우리의 마음속 한켠에 아직도 노란색 리본을 간직하고 2014년 4월16일을 기억하고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윤석열은 우리가 만드는 노란색 리본물결에 역행하는 작자다. 윤석열은 지난 12일 대구에 있는 박근혜를 직접 찾아가서 만났다. 박근혜는 세월호사건당시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304명의 아이들을 수장시켰다. 그런 자에게 윤석열이 한 말은 가관이다. 윤석열이 곧 박근혜고 박근혜가 곧 윤석열이다. 윤석열에게 세월호 진상규명·책임자처벌에 대한 기대를 거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4월16일 윤석열의 머릿속에는 304명의 아이들 중 단 한사람의 얼굴도 스쳐가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의 본질은 친미호전광이다. 어떻게 하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에게 잘 보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코리아반도에 핵전쟁의 위험을 불러올수 있을까. 이 두가지만이 윤석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뿐이다.>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미군의 핵전쟁책동과 그에 발을 맞추고 있는 윤석열의 발광 덕분에 우리가 해야할 투쟁은 명확해지고 있다. 윤석열과 미군을 쓸어버리는 투쟁만이 우리민중이 주인된 새로운 세상을 가장 빠르게 이뤄낼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의 노란색 리본 물결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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