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14일 망월동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당원들은 망월동묘역 민족민주열사참배장소에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광주민중항쟁 42주년을 맞아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민중민주당대표는 <조국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의 뜻과 염원을 기억한다. 열사정신을 따라 반드시 미군을 철거시키고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청산해 반드시 민중민주새세상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민중민주당(민중당)은 14일 망월동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당원들은 망월동묘역 민족민주열사참배장소에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광주민중항쟁 42주년을 맞아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민중민주당대표는 <조국의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의 뜻과 염원을 기억한다. 열사정신을 따라 반드시 미군을 철거시키고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청산해 반드시 민중민주새세상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