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3.26~27 서울종로경찰서·서울경찰청인근에 가로막<민주파괴검찰독재윤석열타도!>·<친일매국윤석열타도!>·<파쇼독재부패무능윤석열타도!>등을 게시했다. 4.8 민중민주당은 서울숭례문일대에서 열린 34차<윤석열퇴진!김건희특검!>촉구촛불대행진에 참여해 선전전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당원들은 대회현장에 <친일매국윤석열타도!친미호전윤석열타도!>포스터320장을 부착했다. 이어 대회에서 참가자들에게 당신문 民109호<친일매국친미호전파쇼광전쟁광윤석열타도!>를 배포했다.
3.28 반일행동은 종로경찰서앞에서 <친일매국종로서장유동배해임!친일매국윤석열타도!>집회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종로서가 일장기를 휘날리며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는 친일매국무리의 앞길을 터주며 소녀상정치테러를 방조했으며 종로서앞1인시위필리버스터라이브를 <불법집회>로 왜곡해 연설하던 반일행동여성회원을 <경범죄처분>협박과 함께 폭압적으로 연행했다고 규탄했다. 반일행동회원은 친일매국정부 윤석열정부의 등장과 함께 사대매국세력들의 준동은 더욱 심해지고있고 윤석열과 일본에 줄을 대보려는 친일경찰들의 반민족행위 역시 갈수록 노골화 되고있다며 종로서가 감히 우리의 앞길을 막아보려 책동한다면 이번에야말로 해방직후 청산1순위로 꼽혔던 친일경찰로서의 최후를 맞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중민주당은 4.3 미대사관앞에서 발표한 논평<제주항쟁정신따라친외세반민족윤석열정부를타도하고미군철거하자!>에서 오늘까지 실시되는 쌍룡상륙연습은 <평양점령>·<북지도부제거>를 의도로 원산과 지형이 유사한 포항을 배경으로 실시되는 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은 3.28 국무회의에서 대북인권소동의 본격화를 지시했고 통일부측은 3.31 <다양한홍보콘텐츠를제작할예정>이라며 반통일적으로 망발했다며 대북적대시정책의 일환인 대북인권소동이 대북고립압살을 의도로 하고있다는점에서 본질상 북침핵전쟁연습과 다르지않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78년전 미제침략군대는 이땅을 점령하고 해방과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민중들을 총칼로 학살했으며 민중자치기구들을 폭압적으로 해체하며 결국 전쟁을 불러왔다면서 본질적으로 75년전과 결코 다르지않은 현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은 오직 우리민중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4.21 반미투쟁본부는 미대사관앞에서 <한미일북침핵전쟁책동중단!친일친미반역윤석열타도!미군철거!>집회행진을 전개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의 침략야욕은 우크라이나전을 불러왔다며 우크라이나전에 살상무기투입을 하겠다는것은 미제침략세력과의 전쟁동맹으로 코리아반도·동아시아에서까지 핵전쟁을 단행하겠다는 위험천만한 호전망동이라고 규탄했다. 4.22 반파쇼민중행동(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윤석열친일친미파쇼정부타도!민주주의수호!>집회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위원장은 민중의 참다운 민주주의란 윤석열무리에게서 기대할수 없다며 윤석열타도는 내일에 대한 희망이고 윤석열이 존재하는한 꿈꿀수 없는 내일에 대해, 윤석열타도로 희망을 가져보려는 민중의 절박한 심정이 반영돼있다면서 <우리는이민중의요구를최대의사명으로받아들이며반드시윤석열을빠른시일내에타도할것>이라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