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숭례문앞대로에서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모든 노동자의 임금인상,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쟁취!> 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에서 선전전을 전개했다.
전날 당원들은 삼성본관앞·숭례문앞·시청앞·세종대로·서울역·서대문역 등에 <최저임금인상! 민중생존권보장!>, <비정규직철폐! 노동차별금지!>, <노조탄압중단! 노동기본권보장!>,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타도!>, <사대매국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부패무능 검찰독재 윤석열타도!>, <파쇼탄압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노동착취 노조탄압 윤석열타도!>, <윤석열타도! 환수복지실현!>, <호전광윤석열타도! 침략군미군철거!> 등 구호의 가로막 총10개를 내걸었다.
당원들은 당일 광화문역·서울역사박물관앞·숭례문일대·시청일대·시청역·서대문역 등 대회장소·행진경로일대에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타도! 노조탄압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1종의 포스터를 450장 부착하고 당신문 民118호 <민생파탄 민주파괴 전쟁책동 윤석열타도!>를 약2500부 배포했다.
이어 서울시청-숭례문일대에서 열린 95차촛불대행진에서 당신문을 약1000부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