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37호 〈내란수괴 윤석열체포! 자작극 국지전 2차내란 분쇄!〉 발행!

내란수괴 국지전도발 윤석열체포!

자작극국지전도발 2차내란책동 분쇄!

하루빨리 체포해야 할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이 전두환을 능가하는 살인마·파쇼미치광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28일 공개된 사실에 따르면 12.3반란당시 윤석열은 계엄군에게, 계엄해제요구안을 가결하려는 국회의원을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 계엄해제요구안이 가결된 직후에는 <2번, 3번 계엄령 선포>를 망발했다. 윤석열은 3월부터 권력의 위기시마다 최소 9번 비상계엄을 모의했고, 12.3군사반란때 계엄군을 최소 1700명이상 투입했으며 탄약·폭약·특수탄 등을 반출시켰다. 12.3군사반란을 막지 못했다면 44년전 <광주학살>이 보다 참혹하게 서울에서 재현됐을 것이다. 윤석열은 12.14탄핵의결직전 국민의힘 등에게 <2주만 버텨라>, 탄핵의결직후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하다고 지껄이며 2차내란·반란흉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윤석열수괴가 멀쩡하니 내란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내란특검·김건희특검·헌법재판관임명을 거부하며 내란주범을 자인한 한덕수가 27일 탄핵됐고 경제부총리 최상목이 권한대행으로 지명됐다. 헌법상 헌법재판관에 대한 대통령임명권은 형식이며 오히려 지체없이 임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헌법재판관임명거부는 그 자체로 심각한 위헌이며 내란수괴를 비호하는 내란행위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12.3내란·반란에 대해 <스스로 내란으로 규정짓고, 우리당 스스로 내란정당으로 폄훼하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매우 부적절>, <헌법재판관임명거부>를 발악하며 내란수괴의 <버텨라>명령에 맹종하고 있다. 윤석열은 공수처의 3차소환을 거부했고 내란수괴 윤석열·김용현측은 변호사를 통해 내란선전·선동을 일삼고 있다. 천인공노할 윤석열수괴를 긴급체포하고 내란범들을 구속해야 한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자작극과 국지전

계엄준비를 본격화하면서 국지전도발을 미친듯이 벌였다. 작년 12월 윤석열은 군지휘부와 만나 <어려운 사회문제해결에 비상조치밖에 없지 않냐>며 흉계를 드러냈다. 28일 전방부대에 가서 <선조치, 후보고>라며 국지전도발을 부추겼다. 12월29일~1월4일 미<한>연합전투사격연습이 있는 기간에 맞춰 육·해·공군은 1월5일까지 접경지역에서 광란적인 북침연습을 벌여댔다. 6월 9.19군사합의를 완전 파기한 뒤 서북도서에서의 북침연습이 자행됐는데 특히 9월5일에는 K9자주포·천무다연장로케트를 무려 390발이나 발사했다. 10~11월 평양무인기공격·중화기사격·다연장로케트발사·백령도K9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 외에도 10월말~11월초 NLL(서해북방한계선)근처에서 707특임단이 <드론작전>을 벌여대며 국지전을 일으키기 위해 미쳐날뛰었다.

<대북국지전>이 안되니 <대남자작극>에 몰두하고 있다.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백령도>작전이 드러났다. 전국민의힘대표 한동훈, 이성윤민주당의원 등 16명을 백령도로 끌고가는 중에 <북한군>의 공격을 받아 사살된 것으로 조작하고 시신을 <수거>한다는 것이 골자다. 한편 중무장한 <북파특수부대> HID·<블랙요원>들이 최소 청주공항·대구공항·성주사드기지 등에 대기하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HID의 현역은 원대복귀했으나 예비역(민간인)은 귀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HID는 직상급의 명령하에서만 움직이고, 모처에 무기를 반납해도 다른 요원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HID내 미육군501정보여단예하 524정보대대가 박혀있는데 524대대는 <휴민트(인적정보)>수집을 전담으로 한다. 김구의 암살범 안두희가 백의사내부에 있던 CIC(미방첩대)요원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HID내에서 암약하는 524요원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자작극·국지전·2차계엄 분쇄!

거듭 말하건대 제국주의미국이 반란무리들의 배후조종세력이다. 올해 1~10월 미<한>합동군사연습횟수는 지난 20년간 횟수를 맞먹는 130회다. 미<한>합동군사연습기간에 사실상 미군지휘하에 <대북국지전>도발과 <충성8000>계엄훈련이 맹렬하게 실시됐다. 국지전도발을 <불법화>한 9.19군사합의의 파기를 미국이 추동하고 지지했다. 7월 나토워싱턴정상회의 참석전 들렀던 하와이에서 윤석열은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방문했고, 김건희는 미정치세력과 접촉했다는 유력한 증언이 나오고 있다. 10월9일 인도태평양사령관 파파로의 DMZ방문, 윤석열·김용현만남 직후 10일 3번째 평양무인기공격이 감행됐다. 언제든 국지전이 터질 수 있는 조건이 미국에 의해 조작됐다. 국지전은 윤석열에게는 비상계엄의 전제, 미국에게는 <한국>전의 뇌관이다. <한국>전은 동아시아·서태평양전, 그리고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불러온다.

자작극·국지전·2차계엄위기가 매우 심각하다. 자작극을 국지전의 지렛대로 삼아 2차계엄, 2차친위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것이 윤석열수괴와 내란·반란범들의 천인공노할 흉책이다. 한편 역대 <한국>에서 벌어진 자작극·국지전·계엄·쿠데타를 배후에서 기획·조종한 미제국주의는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러시아본토미사일타격을 허용하고 <전시계엄>을 통한 <한국>전을 획책했으며 서아시아(중동)에서의 시리아정권을 전복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전의 동유럽확전, <한국>전을 통한 동아시아개전, 서아시아전폭발에 몰두했다. 정리하면 제국주의세력의 3차세계대전책략속에서 12.3내란·반란이 일어났고, 윤석열친미파쇼호전광들은 현재 2차계엄·내란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윤석열수괴를 긴급체포하고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제반파쇼항쟁에 총궐기해 내란·반란무리를 징벌하고 국지전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수괴 국지전도발 윤석열 체포!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책동 분쇄!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체포!

내란잔당 극우반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철거!

당장 윤석열내란수괴를 체포하지 않으면 2차내란이 터져 나라가 망한다

윤석열은 천하의 역적이다. 12.3계엄의 진상이 속속 밝혀지고있다. 하나하나 충격의 연속이다. 허나 윤석열무리는 이판사판 막판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이러니 국가신인도가 급락하고 경제가 절단나고 있다. 외국인들은 <martial law(계엄)>를 보면 바로 군대가 연상되고 전시로 해석한다. <한국>은 여행금지국이 되고 <한국>경제는 위험한것이 된다. 모두 윤석열무리로 인한 것이다. 헌데 윤석열무리는 1도 반성하지 않고 계속 윽윽거리고 있다.

윤석열무리를 한단어로 표현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사악하고 저질인 집단을 경험한적이 없다. 지금 벌이는 생억지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고 자연스럽게 욕이 나온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파쇼광>은 파쇼미치광이, <호전광>은 전쟁미치광이라는 뜻이다. 파쇼와 전쟁은 동전의 양면이다. 전쟁 없는 파쇼 없고, 파쇼 없는 전쟁 없다. 히틀러도당을 연상하면 된다. 사람목숨이 파리목숨이다. 인간을 개·돼지로 본다. 연쇄살인범급 사이코패스들이다.

윤석열은 내란수괴, 반란수괴, 외환수괴다. 자작극, 국지전으로 외환까지 일으키려 했다. 반란수괴는 무기형이 없다, 바로 사형이다. 김용현공소장에 밝혀졌듯이, 발포명령까지 내렸으니 빼도박도 못한다. 윤석열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 김용현은 윤석열 버금가는 수괴급이다. 윤석열처럼 내란·반란·외환 다 걸려있다. 김건희는 반란에서는 좀 비껴있지만, 내란주범의 정체를 숨길 수 없다. <OB>에게 한동훈을 비난했다는데, 그 대표적인 자가 바로 노상원이다.

노상원의 수첩이 <소름>이다. <백령도>작전은 히틀러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할 때 썼던 악명 높은 <통조림>작전을 연상시킨다. 이 희대의 자작모략극은 노상원이라는 <역대급> 빌런캐릭터에 딱 맞는다. 한동훈이 왜 윤석열무리와 결별할 수밖에 없는지가 다 나온다. 노상원은 아예 점집에서 살았다. 김건희와 명태균, 노상원, 그리고 한덕수의 처 최아영이 모두 무속으로 하나였다. 기미가요에 나오는 단 2개의 숫자가 1000과 8000인데, 12.3은 대선승리후 1000일이고 지난 3월 방첩사의 계엄훈련작전명은 <충성8000>이었다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OB>들의 현장요원, 영화 <본>시리지에 나오는 <블랙요원>들이 여전히 암약중이라는 것이다. 원대복귀는 현역들만 해당된다. 퇴역들은 어딘가에 무기를 놓고 귀가할뿐이다. 그 무기를 다른 퇴역이 들고 나서면 그것이 또다른 작전이다. 더 심각한 것은 HID를 지휘하는 체계가 정보사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보사요원들을 통제하는 비밀요원들이 또 있다는 것이다. 바로 미군501부대가 그것인데, 이것이 맞다면,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해방직후 극우테러단체 백의사가 김구를 암살하라는 CIC(미군방첩대)의 명령을 거부하자, 백의사내에 박아놓은 CIC요원인 안두희가 나섰다는 것은 여러 증언과 증거로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다. 전·현직정보사령관과 김용현국방장관이 구속됐다 하더라도, 미군501부대를 비롯한 미군특수단위에서 결심하면 언제든 <한국은행강남본부>, 청주F-35공항, 대구F-15공항, 성주사드기지 등이 <북한군>으로 위장한 HID <돼지부대>요원들에 의해 공격·폭파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즉시 2차계엄이 선포되고, 이 친미친위쿠데타의 상황속에 <서울의 광주화>, 서울이 <피의 목욕탕>으로 전변된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틀림없이 발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윤석열과 김건희, <용와대>와 국민의힘, 수구꼴통언론과 극우유튜브, <아스팔트우파> 등이 모두 눈 뒤집힌 좀비처럼 덤비고 있다. 최근 윤석열과 국민의힘, 한덕수·최상목무리가 내뱉은 궤변들을 보라. 헌법재판소재판관이 임명되지 못하고 내란·김건희특검인 <쌍특검>거부 등 어떤 합리성도 일관성도 없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고 혼란을 가중시켜 극단한 조치를 취할 빌미를 만들어보겠다는 저급하고 비열한 술책이다.

이런 인간들이 <한국>의 최고권력을 쥐고 흔들었던 것이다. 나라가 더 망하고 사람들이 더 죽기 전에, 자작극과 국지전으로 끝내 <한국>전이 터져 이땅이 잿더미로 변하기 전에, 하루빨리 윤석열·김건희를 체포해야 한다. 국민의힘을 해체하고 내란선전·선동을 일삼는 모든 범죄자들을 구속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조선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내란은 현재진행중>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가장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내란수괴윤석열체포! 자작극·국지전·2차내란분쇄!

1. 내란·반란수괴 윤석열

– 윤석열 <2번, 3번 계엄령선포하면 되니까 끌어내> … 국회장악 지시 (한겨레, 2024.12.27)

–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 … 윤석열 <발포>명령 (MBC, 2024.12.28)

– 윤대통령 최소 9차례 … <야당공세>때마다 계엄모의 (JTBC, 2024.12.29)

– <내란죄피의자>윤석열 3차출석도 거부 … 공수처 체포영장청구 무게 (경향신문, 2024.12.29)

2. 내란주범김건희 내란잔당국민의힘

–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시 탄핵심판 무효될 수도 … 표결 불참> (노컷뉴스, 2024.12.26)

– <내란사태> 2년반 더 끌어가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민들레, 2024.12.28)

– 국민의힘 <윤비상계엄, 내란 규정짓는 것은 현시점에 매우 부적절> (아주경제, 2024.12.28)

-박지원 <김건희, 한덕수부인, 점집계엄보살 … 주술의 나라, 내란은 여전히 진행중> (KBS, 2024.12.27)

3. 자작극·국지전·2차내란

– <국정원, 계엄한달전 백령도서 <북오물풍선> 수차례 격추> (한겨레, 2024.12.26)

– 노상원 점집 수첩에 <사살> 그 대상은 … 검찰서도 진술거부 (한겨레, 2024.12.26)

– 이례적인 <돼지부대장>교체 … 계엄 준비했나? (MBC, 2024.12.28)

– <휴민트> 키우는 미501정보여단 … 주한미군 핵심정보부대 (연합뉴스, 2017.5.7)

4. 12월민중항쟁

– 한국법학교수회 155명 <국회몫 헌법재판관임명보류는 명백한 위헌> (서울신문, 2024.12.29)

– <봇물 터진> 윤상현 제명청원 … 공천개입수사로 코너 몰리나 (MBC, 2024.12.29)

– <긴급체포영장 받아라> 윤석열 체포하러 버스 탄 시민들 (오마이뉴스, 2024.12.25)

– 50만시민 <빛의 혁명> … <사람답게 사는 세상 위해!> (민들레, 2024.12.28)

윤석열내란수괴체포!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책동분쇄!

1 .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이 발발할 수 있는 가장 위태로운 상황이다. <북파특수부대> HID·<블랙요원>이 최소 청주공항·성주사드기지·대구공항에서 대기중이었다. 직속상관의 명령하에서만 암약하는 <인간병기>들이 현재 원대복귀 및 귀가를 했는지는 불명확하다. HID내 미CIA(중앙정보국)와 미군의 명령하에 움직이는 501여단의 특수요원들이 박혀있다는 것도 심각한 위험요인이다. 김구암살범 안두희가 백의사내 미방첩대요원이지 않았는가. 26일 김용현측이 기자회견에서 <지금행동(통)>으로 해석될 수 있는 <통행금지>를 내뱉은 것도 수상하다. 28일 촛불행동은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조장음모를 경고하기도 했다. 자작극을 일으키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유력인사를 죽이고 이를 이른바 <북한군>소행으로 몰고가 국지전을 유발하려는 것은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 기록된 <백령도>작전으로 확인됐다. 결국 2차내란, 2차쿠데타를 일으키려는 것이다.

2. 윤석열은 전대미문의 살인마·파쇼광·전쟁광이다. 12.3군사반란당시 윤석열은 계엄군들에게

<국회의원발포>명령을 내렸고 2번, 3번 계엄선포를 망발했다. 작년 12월 본격적으로 계엄준비를 하면서 전방부대에 <선조치, 후보고>를 주문했고 접경지역에서의 광란적인 북침연습으로 올해정초부터 국지전도발에 미쳐날뛰었다. 하반기 파쇼광풍을 일으키면서 동시에 9월과 11월 백령도에서 K9자주포·천무로케트포 수백발을 발사하고 드론작전을 전개했으며 10월과 11월 평양무인기공격·중화기사격·동해상로케트포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 등을 해댔다. 11월말 정보사공작요원들은 주몽골조선대사관과 접촉해 <국지전청탁>을 하려다 몽골당국에 붙잡히기도 했다. HID와 최정예부대를 동원해 정치계·법조계·종교계·노동계의 주요인사들을 잡아가두기 위해 수방사B1벙커를 새로 공사했으며 12.3계엄전날 일부군병원에서는 환자전시분류작업을 실시했다.

3. 가장 위험한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 윤석열에게 <2주만 버텨라>명령을 받은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지금 헌법재판관임명을 미친듯이 막아나서고 있다.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의 배후조종세력은 미제침략세력이다. 제국주의호전세력은 동유럽전장에서는 장거리미사일사용제한을 해제했고 서아시아(중동)에서는 시리아정권전복으로 <저항의축>을 타격했다. <한국>에서는 국지전을 통한 계엄 즉, <전시계엄>을 책동했다. 국지전도발이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인해 분쇄돼 12.3 <비전시계엄>을 선포했고 이는 우리민중의 영웅적 투쟁으로 분쇄됐다. 국지전은 <한국>전의 뇌관, <한국>전은 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이다. 자작극을 통한 국지전으로 윤석열반란무리는 2차계엄을, 제국주의진영은 <한국>전을 일으키려고 한다. 제국주의가 있는 한 파쇼광풍과 전쟁광란은 끝나지 않는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파쇼항쟁을 뛰어넘은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반란무리들을 징벌하고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책동을 분쇄하면서 참민주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12월29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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