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38호 〈윤석열내란수괴구속!파면! 내란내전분쇄!〉 발행!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구속! 파면!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내란내전 분쇄!

전두환을 능가하는 파쇼미치광이 윤석열

윤석열이 내란선동에 미쳐날뛰고 있다. 12월31일 체포·수색영장이 나오고 하루만인 1일, 윤석열이 한남동 <탄핵반대>집회에 모인 극우반동세력을 향해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발악했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은 지체없이 체포·구속해야 하는 내란·반란수괴다. 12.3내란·반란당시 계엄군에게 <총 쏴라>며 여러차례 발포명령을 내렸고 <2번, 3번 계엄>을 망발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12.4계엄해제이후까지 국회의장공관주변에 체포조를 배치했다. 윤석열파쇼독재에 부역하며 민중의 세금으로 비대해진 극우반동무리들은 윤석열수괴를 지키겠다며 한남동에 집결했다. 자칫하면 유혈충돌이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윤석열과 반란무리들이 <전시·사변에 준하는> 경우를 조작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내란선전·선동을 해대고 있다.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의 극악무도한 본색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은 선관위직원들을 고문해 <부정선거허위진술>을 받기 위해 야구방망이·포승줄·두건 등을 준비했고 계엄당일 사전예행연습까지 했다. 선관위누리집관리자를 고문해 <부정선거자수글>을 올리게 하려고 했다. 노상원은 <노태악은 내가 확인>하겠다고 했는데, 노태악은 선관위원장이자 현직대법관이다. 노상원은 30명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선관위직원>명단을 가지고 있었다. 당연히 윤석열 지시하에 꾸민 고문계획이다. 윤석열은 지난 총선을 <부정선거>로 모략해서 국회를 해산하고 전두환식 <비상계엄입법기구>를 조작하려고 했다. 12.3내란·반란을 막지 못했다면 45년전 광주학살을 능가하는 <서울학살>이 현재진행중일 것이다. 전두환을 능가하는 살인마·학살자 윤석열을 즉각 구속해야 한다.

유혈충돌과 자작극·국지전 획책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이 복귀를 노리면서 유혈충돌을 획책하고 있다. 너무도 가슴아픈 <제주항공참사>를 두고 살인마 윤석열은 감히 <애도>를, 국민의힘은 <줄탄핵에 재난컨트롤타워 붕괴>를 망발하고 있다. 2022년 8월 대통령실의 컨트롤타워기능은 매뉴얼에서 삭제됐고 <10.29참사>의 원흉은 다름아닌 윤석열이었다. 극우반동유튜버는 유족들 틈에 껴서 <반야당>을 선동하고, 사이비·내란공범 전광훈은 이번 참사가 <좌파문화>때문, 제1야당대표를 <권세를 잡은 사탄>으로 지껄이며 희생자들을 모독하고 유족들을 능멸했다. 참사원인이 야권에 있는 것으로 거짓선동하고 12.3내란·반란을 여권과 야권간 대결로 호도해 갈등을 부추기면서 유혈사태를 조장하고 있다.

<대남자작극>·<대북국지전>을 책동하고 있다. 2024년 벽두부터 접경지역에서의 북침연습에 광분했던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10~11월에만 무인기평양공격·중화기사격·다연장로케트발사·백령도<무인기>작전·백령도자주포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 등으로 국지전을 통한 계엄선포인 <전시계엄>을 준비했다. 국지전도발이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파탄나자 <대남자작극>을 일으키려고 했다. <북파특수부대> HID·<블랙요원>을 동원해 유력인사<사살>·시체<수거>의 <백령도>작전, 미국의 <북폭유도>를 위한 미군암살, 청주공항·성주사드기지·대구공항에서의 작전 등의 극악무도한 자작극으로 국지전을 촉발시키려 했다. 문제는 직속상관의 명령하에만 움직이는, 무장한 HID현역·예비역이 원대복귀·귀가를 했는지, 다른 요원들이 준동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작극·국지전은 오늘 당장 벌어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윤석열수괴 끝장내고 2차내란·내전흉계 분쇄해야

12.3내란·반란은 3차세계대전의 첨예한 정세하에서 터졌다. 제국주의세력은 3차세계대전을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기 위해 11~12월에 동유럽에서는 장거리미사일사용제한을 해제했고, 서아시아(중동)에서는 시리아정권을 전복하며 <저항의 축>을 절단했다. 그사이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전의 뇌관이 되는 <대북국지전>과 12.3내란·반란을 기획·조종했다. <한국>전은 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이다. 동아시아전이 터지면 현정세는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정세가 된다. 역대 자작극·국지전·쿠데타·계엄의 배후조종자 미국이 제국주의명운을 걸고 벌이는 3차세계대전하에서 12.3내란·반란을 조종하지 않았을 리 없다. 현재 유혈충돌·<대남자작극>과 <대북국지전>·2차내란의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HID내부에 미CIA(중앙정보국)명령하에 암약하는 미501여단요원들이 박혀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선 윤석열을 즉각 체포·구속하고 내란·반란무리들을 징벌해야 한다. 형법상 오직 사형뿐인 내란·반란수괴가 처벌은커녕, 1달이 넘도록 구속되지 않은 채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니 그밑의 내란주범·종범들이 광분하며 별별 극단적 사태를 죄다 조장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유혈충돌은 2차내란을 넘어 내전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 한편 박근혜파쇼독재때 계엄을 모의했던 자들이 처벌받지 않고 윤석열파쇼독재하에서 권세를 되찾으며 벌인 짓이 12.3내란·반란이다. 윤석열수괴에 대한 법적 처벌을 시작으로 내란·반란부역자들을 철저히 적발하고 단죄해야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빛의 혁명>으로 <암흑세력>을 몰아내고 있는 우리민중은 반파쇼항쟁에서 한단계 도약한 반파쇼반제항쟁으로 윤석열반란무리를 척결하고 내란배후 미군을 철거하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구속! 파면!

자작극·국지전·내란내전 분쇄!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체포!

내란잔당 내란선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 철거!

모든 위험의 근원인 윤석열을 체포·구속·파면해야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위험은 윤석열로부터 나온다. 1.1 윤석열은 한남동관저앞 시위군중에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나라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 <국민 한분 한분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라는 편지를 보냈다. 현재 가장 위험한 자의 가장 황당한 궤변이다. 윤석열은 지금 내란을 넘어 내전을 선동하고 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다 못해 <총을 쏴서라도>라고 발포명령까지 내린 자가 윤석열이다. 현상황에서 발포는 곧 내전이다. 광주학살처럼 <서울학살>을 일으켜 서울을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서울시민, 애국민중이 용납하겠는가. 이 대목에서는 희대의 살인마, 학살자인 전두환도 낯을 붉힌다. 전두환은 죽을 때까지 발포명령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를 두려워 했다.

12.3계엄·쿠데타는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며 피로써 어렵게 이뤄놓은 우리민주주의수준을 수십년전으로 후퇴시켜 놓았다. 현재 국가신인도가 급락하고 환율이 급등해, 그렇지 않아도 힘든 나라경제와 민중생활을 더욱 파탄시키고 있다. 윤석열이 선포한 계엄은 <전시·사변>의 요건도 없었고 국무회의관련, 국회통보관련 조건도 갖추지 못했다.

<나라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에서 <나라밖(팎)>은 조선을 말한다. 그러나 특히 9~11월 무인기평양공격 등 모든 국지전도발은 <한국>의 윤석열·김용현의 지휘아래 벌어졌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만약 조선이 예전과 달리 <전략적 인내>로 끝까지 참지 않았다면, <전시계엄>이 선포됐을 것이고 해제되지 못했을 것이다. <주권침탈세력>·<반국가세력>은 다름아닌 윤석열과 그 휘하 파쇼무리·반역무리들이다. 윤석열은 자신에게 반대하면 <반국가세력>으로 간주한다. 윤석열이 곧 국가인 것이다. 이승만·박정희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승만은 하야할줄 알았고 박정희도 말년에는 삶을 후회했지만, 윤석열은 도대체 반성을 모른다.

국회에서 기적처럼 계엄해제의결을 한 후에도 윤석열은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며 2차내란의지를 숨기지 않았고, 우원식국회의장집에 계엄군을 보내 귀가시 바로 체포하고 2차계엄을 선포하려 했다. 그뿐 아니라 12월중순까지 HID <돼지부대>요원들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청주공항·대구공항·성주기지를 노리고 있었고, 1공수도 <한국은행 강남본부>를 저격수까지 동원하며 <보안점검>한다고 하다가 세상에 알려지니 급히 취소했다. 윤석열은 국민의힘 등에게 <2주>만 버텨달라고 했고, 실제로 한덕수·최상목대행과 권성동·국민의힘, 수구언론·극우유튜브는 내란동조행위·내란선전선동을 멈추지 않았다.

윤석열·김건희와 한짝으로 돌아쳤던 전광훈은 <제주항공참사>에 대해 <대한민국이 지금 좌파문화, 주사파문화, 북한의 문화로 넘어 갔기 때문>, <이게 전부 세상 권세를 잡은 사탄 때문>, <이재명이 하는 짓을 봐라>고 떠들어댔다. 윤석열정부야말로 <10.29참사>, <채상병참사> 등 헤아릴 수 없는 비극의 <참사정부>가 아닌가. 내란을 일으킨 전두환은 내란죄를 김대중에게 뒤집어 씌워 사형을 선고했다. 윤석열과 전광훈의 궤변과 억지는 전두환을 능가하고도 남는다. 국민의힘의원이자 전두환사위였던 윤상현이 전광훈집회에서 큰절을 올리며 윤석열탄핵을 막지 못했다고 <사죄>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민중을 <개·돼지>로 아는 인면수심의 싸이코패스들, 박정희·전두환을 능가하는 희대의 파쇼무리들이 자기무덤을 깊게 파고 있다. 내란·반란의 진상과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니 갈수록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무리수를 쓰고 있다. 이제는 내전분위기를 조장해 판을 흔들고 나아가 뒤집어 보려 한다. 시위군중들간의 유혈충돌로 비상사태를 만들어 2차계엄을 선포하려 한다.

국민주권을 유린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내란수괴를 당장 구속·파면해야 한다. 2차내란을 선동하는 내란잔당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 국정을 파괴하고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이제는 내란주범이기도 한 김건희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 모든 변화와 희망은 윤석열의 체포·구속·파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역사적인 12월항쟁에서 이미 승리한 위대한 우리민중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 것이다.

내란수괴윤석열체포!구속!파면!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2차내란분쇄!

1. 내란·반란수괴 윤석열

– 윤대통령, 최상목에 건넨 쪽지엔 <비상입법기구예비비 마련하라> … 검찰, 내란핵심단서로 판단 (JTBC, 2024.12.30)

– <판사 징계해야> … 대통령과 여당의 도 넘은 사법부 무시 (MBC, 2025.1.1)

– 첫 현직대통령 체포영장 … 윤석열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한겨레, 2025.1.1)

– 민주 <내란수괴 윤석열, 관저 숨어 내란선동 … 오늘 체포해야> (뉴스1, 2025.1.2)

2. 내란잔당국민의힘 극우반동무리

– 참사수습 중에도 국힘 정치공세 <줄탄핵으로 국정공백> (오마이뉴스, 2024.12.30)

– 전광훈, 제주항공참사에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논란 (뉴시스, 2025.1.1)

– 국민의힘,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 <편법·꼼수 … 판사탄핵 검토> (KBS, 2025.1.2)

– 대통령실, 최상목에 반발 … 정진석 따라 참모전원사퇴 가능성 커져 (뉴스1, 2025.1.1)

3. 유혈충돌·자작극·국지전·2차내란

– <족치면 다 나와, 야구방망이 준비해> … 선관위직원 고문하려 했나? (MBC, 2024.12.31)

– <싸우자>는 윤석열에 고무된 지지자들 … <죽을 각오로 함께 할 것> (한겨레, 2025.1.2)

– 윤 <선동편지>에 민주당 <체포 닥치자 내전선동> (프레시안, 2025.1.2)

– 윤관저앞 전운 고조 … <몸 던져 체포막을 것> 드러누운 지지자들 (매일경제, 2025.1.2)

4. 12월민중항쟁

– 헌법학자들 <최상목, 헌법재판관 3인 임명해야 … 해태·거부는 위헌> (프레시안, 2024.12.30)

– 민주노총 <1월3일까지 윤대통령 체포 안 되면 직접 관저 열겠다> (KBS, 2024.12.31)

– 2024년 마지막 촛불집회 <윤석열, 구속하라> (오마이뉴스, 2025.1.1)

– 비상행동, 관저앞 시위 <윤 즉각 체포 … 새봄 열자> (뉴시스, 2025.1.2)

올해를 위대한 민중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1. 역사적인 12월항쟁이 해를 넘기고 있다. 12.3군사반란, 친위쿠데타에 나선 무장한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은 우리민중은 12.7 1차탄핵의결에 100만, 12.14 2차탄핵의결에 200만이 집결해 마침내 윤석열내란·반란수괴를 탄핵시켰다. 극악무도한 반란무리들의 <파쇼의 암흑>에 맞선 <빛의 항쟁>은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이 얼마나 위대하고 슬기로운가를 세계만방에 펼쳐보였다. 문제는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이 해를 넘겨가며 계속 발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계엄군에게 발포명령을 내리고 정치인·법조인·종교인·노조활동가 등, 반윤석열세력일반에 대한 <사살>계획을 세운 살인마·파쇼미치광이 윤석열무리가 감히 <제주항공참사>를 기회로 여기며 불법적으로 국정에 관여하기 위한 흉계를 쓰고 있다. 한편 12월31일 윤석열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지체 없이, 당장 내란·반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

2. 자작극·국지전·2차내란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다. 윤석열반란무리들은 재작년 12월 본격적으로 비상계엄을 모의하면서 동시에 접경지역에서의 국지전도발을 본격화했다. 윤석열은 전방부대에 가서 12월말 <선조치, 후보고>를 망발했고 올해 1월초까지 육·해·공군은 접경지역에서 일제히 북침연습을 감행했다. 6월 9.19군사합의가 파기된뒤 9월부터 11월까지 일련의 국지전도발책동이 벌어졌다.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국지전흉계가 무산되자 12.3 <전시계엄>이 아닌 <비전시계엄>이 선포됐고, 이는 우리민중의 힘으로 파탄됐다. 문제는 지금도 윤석열반란무리들이 <대남자작극>을 통한 국지전으로 2차내란을 일으키기 위해 발광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전략자산이 있는 청주공항·성주사드기지·대구공항을 대상으로 <북파특수부대> HID가 <작전>을 벌이려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 직상관의 명령하에 움직이는 HID요원들의 복귀여부는 부정확하다. 한편 HID내 미CIA·미군명령하에 움직이는 미501여단요원이 암약하고 있다는 것도 드러났다. 윤석열은 12.14탄핵의결전 내란잔당에게 <2주만 버텨라>라고 명령했다.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

3. 주지하다시피 현사태의 배후조종세력은 미제침략세력이다. 2023년 12월28일 시작된 미<한>합동군사연습기간에 맞춰 북침훈련이 감행됐고, <프리덤실드>합동군사연습이 있었던 작년 3월, <충성8000>계엄훈련이 벌어졌다. <대북국지전>도발을 <불법화>했던 9.19군사합의는 미국의 지지하에 파기됐다. 7월 <윤건희>가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들른후 참석한 나토정상회의에서는 <나토의 태평양>화가 완성됐다. 10월9일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방<한>해 DMZ방문, 윤석열·김용현과 회담한 다음날 3번째 평양무인기공격이 있었고 11월까지 국지전도발도수가 더욱 높아졌다. 역대 쿠데타·계엄의 배후조종자인 제국주의미국이 이번 사태만 조종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지금도 반란세력은 2차내란을 통한 파쇼독재강화를, 미제침략세력은 <한국>전을 통한 동아시아개전으로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망상하면서 자작극과 국지전에 골몰하고 있다. 내란·반란무리와 함께 미제침략세력을 끝장내야 전쟁과 파쇼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올해 우리민중은 올해를, 반파쇼항쟁을 뛰어넘는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내란세력을 끝장내고 내란배후 미군을 철거하는, 위대한 민중승리의 해로 빛내일 것이다.

2025년 1월1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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