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41호 〈내란수괴 윤석열즉각체포! 내란잔당 국민의힘해체!〉 발행!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즉각체포!

내란잔당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

유혈충돌·발포·내전을 획책하는 윤석열수괴

윤석열이 유혈충돌·발포·내전을 극악무도하게 획책하고 있다. 13일 경호처내부제보에 따르면 윤석열은 경호처차장 김성훈 등에게 <나를 체포하려 접근하는 경찰들을 칼이라도 휴대해 무조건 막으라>고 지시했다. 당초 <총 쏴라>라고 지시했고, 경호처내부는 총기사용을 검토했다. 김성훈은 부·과장단회의에서 <중화기로 무장>을 망발했는데, 제보에 따르면 현재 <강경파>를 중심으로 일부 중화기무장을 했다. 13일 한남동관저에서는 경호처공격대응팀으로 추정되는 중무장한 경호처요원들이 포착됐다. 이들은 전술복차림, 헬멧·검은색마스크·선글라스 등을 착용했는데, 특히 등에 길쭉한 배낭을 메고 있다. 이 가방은 <소총가방>으로 분석된다.

윤석열이 법치주의를 완전히 파괴하면서 재차 내란·반란수괴임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윤석열측은 경찰이 공수처의 영장집행에 나설 경우 형법상 불법체포감금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고 궤변을 늘어놨다. <대통령체포작전에 투입하는 것은 경찰의 기본적인 책무를 망각한 국민배신행위>라고 내뱉었다. 뿐만아니라 경찰들에게 신분증패용·얼굴공개를 강요하면서 <폭도들이 경찰관을 가장하여 국가기밀시설을 침입>을 지껄였다. 직무정지된 윤석열은 경호처에 여러차례 지시를 내리고, 소셜미디어에 미국 LA 대형산불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 당부>를 적시하며 위헌행위를 하는 한편, 공수처에는 탄핵심판결론 이후로 체포를 미뤄달라라고 압박하고, 헌법재판소에는 특정 헌법재판관에 대한 기피신청을 해대면서 저열하고 추잡하게 망동하고 있다.

<명태균게이트>12.3친위쿠데타

<명태균게이트>와 12.3비상계엄은 밀접하게 연관돼있다. 최근 드러난 여러 자료들에 따르면 명태균은 2022년 대선당시 윤석열에게 불법여론조사를 제공했고, 윤석열캠프의 고위직인사를 김건희에게 추천했다. 특히 캠프구성은 김건희가 주도했는데 윤석열의 후원회장, 인재추천위원회, 선거대책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명태균이 깊숙이 개입했다. 또 <윤건희(윤석열·김건희)>와 명태균 간 나눈 280여건의 메시지에 따르면 김건희는 자신이 대선후보인 것처럼 행세했고, 주요정치인들과의 접촉을 주선했다. 미공개된 수백건의 메시지들과 명태균의 <황금폰>속 자료들에는 <윤건희>만이 아니라 국민의힘국회의원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2월부터 <비상대권>을 내뱉고 태릉·계룡·진해 등에서 <골프일정>을 가지며 계엄준비를 해오던 윤석열이 <명태균게이트>의 전모가 점차 밝혀지자 2024년 11월중순부터 비상계엄에만 골몰했다.

12.3군사반란·친위쿠데타의 진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전수방사령관 이진우가 비밀리에 <수호신TF>를 조직했다. 2024년 2월 <테러대비>를 이유로 <수호신TF>를 구성해 4월까지 극비리에 운영했다. TF는 수방사내부 기존보고체계를 배제한 채 이진우와 직접 소통하며 은밀히 운영됐다. 이진우는 <첩보에 의한 북한도발 가능성>을 내세워 설연휴부터 총선직후까지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했다. 3월 윤석열은 <비상대권>을 내뱉었고, 이때 전국방부장관 김용현, 전특전사령관 곽종근, 이진우가 회동했다. 이는 총선 전에 내란을 일으키려 한 정황으로 해석된다. 이진우는 10월29일 1경비단장과 군사경찰단장을 여의변전소로 소집해 <시설이 타격받았을 경우 주변시설의 전력공급>을 확인하며 국회단전을 준비했다. 한편 전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은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를 지시했다.

윤석열을 징벌하고 내전책동 분쇄해야

제국주의미국의 내정간섭이 매우 노골적이다. 미국의 이른바 <한반도>전문가들이 대북확성기송출·전단살포 등을 외환죄라고 하면 <국제적 웃음거리가 될 것>, <계엄령선포만큼이나 민주주의에 위협> 등을 떠들었다. 윤석열이 10~11월에만 무인기평양공격·대북전단살포, 중화기사격, 동해상로케트발사와 백령도K9자주포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 등을 벌이며 외환수괴를 자처한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미제국주의는 1차탄핵소추안에 명시된, 윤석열의 <미·일편향외교>에 대해서도 <미국의 강력한 권고·지원속에서 추진된 외교정책성과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간섭했다. 미연방하원의원 영김은 <한국에서 대통령탄핵을 주도한 이들을 포함한 정파들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3자파트너십을 약화하려 노력해 왔다>고 망발했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은 미제국주의의 파시스트꼭두각시고, 미국은 <대북국지전>·12.3비상계엄·<대남자작극>과 현재의 유혈충돌·내전책동의 배후조종자다.

윤석열을 체포·구속·파면하고 유혈사태·내전위기를 끝장내야 한다. 12.3내란·반란때 윤석열은 직접 발포명령을 내렸고, 재차 계엄을 선포하려고 했다. 계엄군들은 실탄 5만7000여발을 반출했고, 국회내에는 저격수가 배치됐으며, 국회의장에 대한 체포조가 대기중이었다. 윤석열이 현재 법치주의를 파괴면서 경호처에 발포명령을 내리고, 극우반동무리들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백골단>까지 조직한 것은 유혈충돌을 일으켜 발포를 하고 내전을 벌이려는 흉계다. 내전·국지전으로 윤석열은 파쇼독재를 완성하려 하며, 제국주의세력은 <한국>전과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으로 명실상부한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려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오직 우리민중에게 있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내란·반란무리를 징벌하고 유혈사태·발포·내전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수괴 내전책동 윤석열 즉각체포!

내란잔당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내란배후 전쟁화근 미군 철거!

하루빨리 윤석열을 체포하고 그 무리들의 내전책동을 분쇄해야

<한국>은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대선을 치를 가능성보다 훨씬 높다. 유혈충돌의 분위기에는 총성 1방만 울려도 내전으로 비약할 수 있다. 벌써 전광훈이 <사탄>을 떠들고 국민의힘이 <백골단>을 부각하며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윤석열은 1차계엄때와 같은 발포명령을 벌써 경호처에 내렸고 경호처내 <충성파>들은 <중화기무장>까지 거론하고 있다.

내란에 실패하면서 수괴 윤석열과 수괴급 김용현은 사형이 불가피하고 주범들은 무기 등 중형을 받게 됐다. 또 이대로 가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위헌내란행위를 100% 인용할 것이고 그 2개월뒤 대선이 치러지면 이변 없이 이재명민주당후보가 당선된다. 대통령의 거부권행사가 없으니 내란특검, 김건희특검이 통과되고 검찰의 기소청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개혁들이 이뤄질 것이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들인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수구언론과 극우유튜브, 극우반동군중들은 모두 그들 계급의 이익을 위해 총궐기하며 최후발악하고 있다. 그 결정적인 방법이 내전이다. 소요사태가 벌어져 2차계엄이 선포되면 이번에는 발포명령이 반드시 집행될 것이다. 1980년 광주처럼 서울에서 학살이 벌어지면, 서울시민도 무장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의원 김민전이 내세워준 <반공청년단>이 <백골단>을 산하조직으로 두겠다고 발표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해방이후 북의 토지개혁 등에 반대한 반동무리들이 남하해 <서북청년단>을 만들었다. 이들은 <반공>이념하에 앞장에서 제주민중을 학살했고 남측지역 곳곳에서 수많은 양민학살을 자행했다. 이 <반공>깡패들은 때로는 <백골단>이란 이름을 썼고 <대한반공청년단>이라는 전국조직으로 발전돼 반동정당의 청년돌격대로서 활동했다. 한편 과거 군사파쇼정권시절 경찰은 <백골단>을 조직해 사회운동세력을 야수적으로 탄압했다.

1945년 점령군으로 이땅에 들어온 제국주의미국에 의해 <대한민국>단독정부가 세워지더니 유혈충돌, 자작모략극, 남측내전, 대북국지전을 벌였고 이는 결국 1950년 코리아전으로 이어졌다. <반공>은 일제와 친일주구, 미제와 친미주구가 일관되게 내세운 공통한 이념이다. 과거 <냉전>도 이 이념하에 선포됐고 현재 <신냉전>도 이 이념하에 추진되고 있다. <냉전>을 본격화한 코리아전이 시작된 곳이나 <신냉전>을 본격화할 <한국>전이 시작되는 곳은 모두 <반공전초기지>인 <대한민국>이다.

2023년 8월 미캠프데이비드에 미·일·<한>수뇌들이 모여 <동아시아판나토>를 결성하고 2024년 6월 그 실전연습인 <프리덤에지>를 벌였다. 미국이 2024년 1월~10월 북침전쟁연습을 벌인 횟수가 그 이전 20년간에 버금간다. 북침전쟁연습이 이렇게 미친듯이 벌어지는 극히 호전적인 분위기속에서 윤석열·김용현의 친위쿠데타·내란의 준비도 가속적으로 벌어졌다. 가령 2024년 3월 <프리덤실드>때 방첩사 주도의 합수부를 꾸리는 훈련이 2주간이나 <충성8000>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8월 <을지프리덤실드> 이후, 9월 김용현이 국방부장관에 임명되고 그뒤 3개월간 대북국지전도발에 집중했다.

<한국>전은 2024년 10월에 터질뻔 했다. 윤석열·김용현은 10월 3일, 9일, 10일 연속으로 무인기평양공격을 감행했다. 윤석열이 국가안보실과 드론작전사령부를 통해 직접 지휘했다. 만약 조선이 이전처럼 맞대응했다면 이때 국지전급 이상의 상황이 되고 <비상계엄>은 명분을 갖춰 국회에서 해제의결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윤석열은 내란·반란만이 아니라 외환의 수괴기도 하다.

제국주의에게 <한국>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3대전장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중동), 동아시아다. 동아시아는 3차세계대전의 주전장이다. 동아시아전이 터지면 본격적인 3차세계대전이다. 그 동아시아전의 뇌관이 <한국>전이다. 내전은 곧 <한국>전이다. 제국주의미국의 철저한 하수인인 윤석열이 내전을 선동하는 이유다.

지금 과거처럼 유혈충돌, 자작모략극, 남측내전, 대북국지전이 벌어지기 직전인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계급간의 갈등이 격화되다가 결국 폭발하는 것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된 사회변혁운동의 법칙이다.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압도적이고 정의로운 힘으로 빠르게 제압하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다. 하루빨리 윤석열을 체포하고 그 무리들의 내전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윤석열즉각체포!국민의힘해체! 유혈충돌·발포·내전책동분쇄!

1. 내란수괴 윤석열

– 윤측 <탄핵결론 이후로 체포연기> 요청 … 공수처 <영장유효> (연합뉴스, 2025.1.12)

– 윤측 <경찰, 영장 집행하면 불법체포감금죄 … 얼굴 공개해야> (뉴시스, 2025.1.13)

– <직무정지> 윤석열, LA대형산불에 <정부차원 지원당부> (문화일보, 2025.1.13)

– 윤, 정계선재판관기피 … 무더기 이의신청 (더팩트, 2025.1.13)

2. 내란잔당 국민의힘

– 국민의힘 친윤계 <2차체포영장집행때도 관저 항의방문하겠다> (세계일보, 2025.1.13)

– 여 <야, 카톡검열로 독재흉내 … 공산당식 대국민 겁박> (연합뉴스, 2025.1.13)

– 국민의힘 <탄핵심판 후 내란죄수사> … 보수결집에만 혈안 (경향신문, 2025.1.13)

– 국힘의총서 <계엄자체로 위법인지 …> <오죽하면 그랬겠나> (한겨레, 2025.1.14)

3. 유혈충돌·발포·내전

– <김성훈주관 회의서 <중화기무장>까지 거론 … 유혈사태우려 커져> (MBC, 2025.1.12)

– 이상민, 계엄때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 지시했다 (경향신문, 2025.1.13)

– <윤석열, 총 안되면 칼 들고 체포 막아라 지시> 경호처 제보 나왔다 (한겨레, 2025.1.13)

– 헬멧·전술복에 배낭까지 … 경호처요원들 중무장 (국민일보, 2025.1.13)

4. 내란·내전배후

– 육군 수기사, 새해 첫 한미연합전투사격훈련 (서울경제, 2025.1.2)

– 미한NCG 4차회의 … <북한 핵공격시 정권종말 불가피> (VOA, 2025.1.11)

– 한국계 미국의원이 한국극우대변? … 미국내 <한미동맹위기론>실체 논란 (한국일보, 2025.1.12)

– 미전문가들 <우크라지원·대북확성기가 외환죄? 계엄만큼 위험한 발상> (조선일보, 2025.1.13)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체포·구속·파면하라!

1.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이 체포를 면하겠다며 미쳐날뛰고 있다. 윤석열이 체포를 앞두고 경호처직원들을 단속하기 위해 분주히 돌아치는 한편 <사전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하면 절차에 응하겠다>며 사법절차를 제멋대로 변경하려는 졸렬하고 악질적인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뿐만아니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출석하겠다고 공언해놓고 바로 경호문제 등을 해결해야 출석할 수 있다는 황당하고 저열한 <조건>들을 달고 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헌재의 <형법상 내란죄>삭제를 악랄하게 물고 늘어지며 탄핵자체를 무효화하기 위해 발광하고 있다. 특히 2017년 1월당시 박근혜의 뇌물죄·강요죄에 대해 형법상 범죄성립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위헌여부만 밝히겠다고 탄핵사유서를 재정리했던 자가 바로 국민의힘원내대표 권성동이다. 윤석열의 내란죄혐의와 관련해서도 같은 논리로 처리하자는 것인데도 생난리를 치고 있다. 권성동은 6일·7일 2일간 헌법재판소를 난입해 헌재의 독립성과 판결의 공정성을 침해하기도 했다. 한편 윤석열은 최근 여러매체와 증언을 통해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명확하다.

2. 윤석열내란무리들은 전두환무리를 능가하는 살인마다. 전국방장관·내란수괴급 김용현의 공소장에는 계엄군이 실탄을 소지하고 현장에 출동한 구체적 정황이 적시됐다. 특히 계엄군이 준비한 실탄량은 5만7735발이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특전사 1공수여단은 당초 실탄 500발만 챙겼다는 증언과 달리 5만발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은 12.3내란·반란당시 여러차례 발포명령을 내렸고 <2번·3번계엄>을 공언했으며 계엄해제이후까지 국회의장을 체포하기 위해 공관주변에 체포조를 배치했다. 전정보사령관 노상원은 <북파특수부대> HID를 동원해 선관위의 서버탈취 및 직원체포, 유력인사를 암살해 이른바 <북한소행>으로 조작, 미전략자산이 있는 미군기지들 <테러> 등 <대남자작극>을 준비했다. 한편 8일 국가안보실1차장 김태효가 2023년 HID에 방문한 사실이 폭로됐다. 주지하다시피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유력인사들을 겨냥해 체포·고문·테러·사살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했다. 만약 12.3비상계엄, 친위쿠데타가 성공했다면 서울에서는 <제2의 광주학살>이 자행되고 우리사회는 아비규환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변됐을 것이다.

3. 윤석열을 하루빨리 체포·구속·파면해야 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벌여댄 광란적인 <대북국지전>도발이 조선의 <전략적 인내>로 파탄났고 12.3비상계엄과 <대남자작극>계획이 우리민중의 12월항쟁으로 분쇄되자 이제는 유혈충돌을 통한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무엇보다 내란·외환수괴는 형법상 오직 사형밖에 없고, 내란·외환주범·종범들도 극형에 처해지는 상황에서 야수무리들은 이판사판으로 무슨 짓이든 벌일 수 있다. 3일 공수처가 무맥하게 체포영장집행에 실패한 뒤 2번째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주요집행은 경찰이 할 계획이다. 경찰은 연쇄살인마와 조폭들을 진압하듯이 철두철미하게 잡아들여야 한다. 한편 현재 국민의힘·극우언론·극우반동무리들의 결집은 제국주의미국의 조종하에 이뤄지는 것으로 봐야 합리적이다. 주<한>미대사·주<한>미군사령관·미국무장관이 권한대행·내란범 최상목에 힘을 실어주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수괴가 없어야 무리들이 더이상 날뛰지 못한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징벌하고 미제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5월 1월8일 서울한남동 관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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