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신문 民145호 〈내란·반란수괴파면!사형! 내전책동분쇄!〉 발행!

폭동배후 내전책동 윤석열내란수괴파면!사형!

헌재부정 내전획책 국민의힘내란잔당해체!

대량학살을 계획한 내란·반란무리들

<노상원수첩>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70쪽짜리 수첩에는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쪽 100~200>, <민노총>, <전교조>, <민변>, <어용판사> 등이 <1차수집대상> 500여명에 포함됐다. 체포조, 이동계획과 내란·반란주요종사자들의 임무도 정리돼있다. 그중 전방첩사령관 여인형에 대해 <수거명부작성>임무가 적혀있는데, 실제 여인형은 홍장원전국정원1차장, 조지호전경찰청장에게 비상계엄 당시 체포명단을 불러줬다. 뿐만아니라 <어뢰공격>, <엔엘엘인근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 등의 문구도 있었다. 윤석열은 12.3내란·반란 당시 특전사령관 곽종근에게 <도끼로 문짝을 부숴서>, 수방사령관 이진우에게 <총을 쏴서>라도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망발했고 계엄해제가 의결되자 거부권을 휘두르기 위해 <의안>을 읊조리며 국회법을 검토했다. 12.3군사반란이 성공했다면 1980년 광주학살을 능가하는 대학살이 벌어졌을 것이다.

잔학무도한 무리들이 현재 헌재를 유린하고 있다. 윤석열은 13일 8차변론에서 헌재가 변론을 종결할 경우 <중대한 결심을 할 수 있다>고 겁박했다. 11일 7차변론에서는 반란핵심가담자들의 피의자진술조서를 탄핵심판의 증거로 채택하는 것에 대해 황당하게도 형사소송법을 들먹이면서 반발했다. 이에 헌재측은 <증거로 채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헌재를 겨냥해 <정치적 중립성>이 없다고 헐뜯고 <편파적이고 편향적>이라고 망발하고 있는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탄핵심판절차가 부당하다며 17일 헌법재판소를 항의방문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상임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무시하고 전원위원회에서 <윤석열방어권>안건을 상정해 졸속으로 의결, 헌재를 압박하면서 극우반동무리들을 자극하고 있다.

다음폭동을 준비하는 극우반동폭도들

극우반동폭도들이 <1.19법원폭동>을 능가하는 <헌재폭동>을 획책하고 있다. <제2의 전광훈> 전한길은 <국민이 헌재를 휩쓸 것>, 헌재가 윤석열을 탄핵하면 <제2의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망발했다. 변태영업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폭행하고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일본도를 보내 할복을 강요한 전력이 있는 인권위 상임위원 김용원은 <헌법재판소를 두들겨 부수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한다>며 헌재폭동을 악랄하게 획책하고 있다. 당연히 극우반동폭도들의 극우커뮤니티에는 헌재를 겨냥한 폭동선동과 헌법재판관에 대한 신상털이가 심화되고 있으며 <제거>·<숙청>을 의미하는 <퍼지>가 게시됐다. 전한길유튜브에는 사제폭탄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기도 됐다.

내란·반란무리들이 조직적이며 계획적으로 폭동을 부추기고 있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의원들과 접견해 <청년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 <비상계엄선포는 헌법과 절차의 범위 내에서 모든 것이 이행됐다>며 극우반동폭도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망언을 내뱉었고, 이를 국민의힘이 계속 확산시키고 있다. <1.19폭동>주범 석동현은 20대·30대를 중심으로 <윤석열국민변호인단>을 조작하면서 현상황을 <반민주·반법치세력 등과의 거룩한 싸움>이라고 지껄였다. <내란수괴권한대행> 최상목은 내란주요임무종사자인 행정안전부경찰국장 박현수를 7일 서울경찰청장직무대리에 임명했다. 박현수는 12.3내란·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서울시내 기동대를 관장하던 서울경찰청공공안전차장을 사실상 좌천시키고, 12.3내란·반란에 동원됐던 101경비단장을 꽂아 넣었다.

내란무리 징벌! 내전책동 분쇄!

김건희가 내란주범이라는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13일 8차탄핵심판변론의 증인으로 참석한 국가정보원장 조태용은 12.3비상계엄 전날 저녁 김건희로부터 2차례 문자를 받았고, 다음날 김건희에게 답장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 국정원장과 <영부인>이 직접 연락을 주고받는 비상식적인 행위가 12.3비상계엄에 맞춰 있었던 것이다. 김건희가 전정보사령관 노상원과 무속으로 통하고, <OB(퇴역군인)>를 사실상 관리하고 있었으며, <북파공작부대> HID에는 <OB>가 포함돼있다. 이같은 사실은 김건희가 12.3내란·반란에 깊숙이 개입돼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윤석열이 12월3일 21시경 몇몇에게 한 <(비상계엄선포계획) 와이프도 모른다>는 말은 반대로 듣는 것이 맞다.

내란에서 내전으로 가고 있다. 윤석열은 <대북국지전>·12.3비상계엄·<대남자작극>이 실패하자 이후 충돌·폭동·발포·2차계엄을 획책하고 있다. 충돌과 폭동은 <1.19폭동>으로 이미 감행됐고, 지금 헌재를 겨냥해 더욱 격화된 폭동을 조장하며 비상계엄의 전제조건인 <사변>에 해당하는 <소요>를 일으키려고 한다. 현재 군·검·경을 모두 내란·반란무리들이 장악하고 있는 조건에서 최상목이 2차계엄을 선포할 경우, 1차계엄때 여러번 시도했으나 실패한 발포가 감행될 것이며 그러면 내전은 터진다. 내전에 국지전을 더하면 <한국>전이다. <한국>전은 죽기직전의 내란·반란무리들의 유일한 살길이며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사활적인 제국주의세력의 최고노림수다. 우선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극우반동폭도들을 엄벌해야 한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내란·반란무리들을 징벌하고 내전책동을 분쇄하며 평화와 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 파면!사형!

충돌·폭동·발포·내전 내란무리 구속!

헌재유린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

내란주범 국정파괴 김건희 구속!

내란주범 헌법유린 최상목 탄핵!

내란배후 전쟁책동 미군 철거!

우리민중은 내전과 전쟁을 막아내고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1타강사> 전한길이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윤석열탄핵반대 극우집회에서 연설을 할 계획이다. 그가 한 <국민들이 헌재를 휩쓸 것>이라는 말은 <1.19폭동>을 연상시킨다. <법원폭동>에 이어 <헌재폭동>을 선동하는 표현으로 읽힌다. 경북에 거주하는 한 40대 남성은 <선생님의 쓸어버리자는 말씀에 주저앉아 울었다>, <20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바치겠다>며 <사제폭탄을 준비중>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2월14일 <노상원수첩>의 70페이지내용이 공개되면서 아우슈비츠학살을 능가하는 수만수십만의 민주·진보인사들을 살해할 구체적 계획이 드러나 온세상이 경악하고 있다. 여기에는 정보사·HID가 <북풍>을 위장해 벌이는 자작모략극·<가짜깃발>작전도 포함돼 있다. 민주·진보쪽이 극우반동인사를 <테러>하는 것처럼 꾸며내 양측의 유혈충돌과 극우반동의 폭동을 유도하는 자작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헌재판결에 의해 윤석열의 대통령직파면이 확실시 되자, 극우반동들은 헌재와 그 판결에 반대해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12.3계엄은 위헌이고 그 물증·영상자료·증언들이 산처럼 쌓여 있고, <계몽령>·<요원·인원>이라는 말장난으로 모면할 수 없다. 말·법으로 안되니 힘·폭력으로 하겠다는 것이 무법천지를 만들겠다는 <퍼지데이(Purge Day)>다. 헌재판결과 관련된 날에 또다시 폭동을 일으키겠다, 서부지법에 난입해 건물을 부수고 판사를 <사냥>하며 방화를 시도한 <1.19폭동>을 헌재를 상대로 재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법원폭동>때처럼 헌재의 도면도와 현지답사소식, 폭력도구, 그리고 <더퍼지>영화포스터가 올라오고 있다.

<퍼지데이>에 내전이 터지는가. 적어도 <1.19폭동>은 넘어설 것이다. 당일로 안끝날 수도 있다. 충격적인 자작극이 더해질 수도 있다. 윤석열·국민의힘은 헌재를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전한길·김용원 같은 자는 헌재에 대해 <국민들이 휩쓸 것>·<두들겨 부숴>라며 노골적으로 폭력선동하고 있다. 이쯤되니 극우반동들은 <퍼지데이>라는 은어를 쓰며 보다 계획적, 폭력적, 결정적인 폭동계획을 굳이 숨기지 않고 있다. 작년 1월2일 이재명민주당대표는 목에 칼을 맞았다.

<한국>은 지금 민주·진보세력과 파쇼·반동무리간의 갈등이 충돌을 넘어 폭동이 벌어지고 있다. 12.3계엄·쿠데타이후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정세가 내란에서 내전으로 가고 있다. 내전은 죽기 직전인 내란무리의 유일한 살길이기 때문이다. <노상원수첩>이 공개되고 <명태균특검>이 본격화되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마주 달리는 두 자동차가 서로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이다.

12월3일 국회에 군대가 난입해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려 했고, 12월31일~1월15일 관저를 경호처로 막으며 체포영장집행을 방해했고, 1월19일 법원에서 난동을 부려 사법부의 권위를 훼손했다. 그리고 지금은 헌재를 위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대통령실·국민의힘·수구언론·극우유튜브 등 반동들이 <총궐기>해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이 모든 무리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은 <한국>에서 미국밖에 없다. <한국>은 제국주의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다. 미국은 1945년 점령군으로 이 땅에 들어와 <한국>을 <반공전초기지>·<대륙침략교두보>로 만들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에게 <한국>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제국주의는 정치경제적 위기를 <신냉전>체제로 모면하겠다며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있다. 반제세력을 <신침략자의 축>으로 매도하며 전쟁의 폭풍을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몰아가고 있다. 동아시아전의 뇌관인 <한국>전이 터지면,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며 세계정세의 국면이 바뀐다. <한국>전은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필사적인 제국주의세력에게 최고의 노림수다.

억압이 있는 곳에 저항이 있고 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밝아온다. 역사가 입증하듯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민중에게 있다. 12월항쟁의 승리자인 위대한 우리민중은 한사람처럼 분기해 내전과 전쟁을 막아내고 민주와 자주, 평화와 희망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윤석열파면!사형! 국민의힘해체!

1. 내란·반란수괴

– 윤대통령 <나라 위기라고 판단, 비상계엄 … 헌법내에서 이행> (경기일보, 2025.2.10)

– 헌재 <재판부 판단> 재확인에도 … 윤, 검조서증거채택 직접 <반발> (매일일보, 2025.2.11)

– 윤, 국민변호인단 발대식 앞두고 <탄핵공작 맞서 국민승리할 것> (중앙일보, 2025.2.12)

– 윤석열, 내란 부정·축소에 급기야 <탄핵공작> 주장까지 (경남도민일보, 2025.2.13)

2. 내란주범

– <내란수사대상자> 서울경찰청장 발령 강행한 최상목 (한겨레, 2025.2.11)

– <살해암시> 노상원수첩에 문재인·유시민 등 500명 … <확인사살> (한겨레, 2025.2.14)

– 민주, 계엄선포직후 <조태용-김건희문자>에 <참으로 해괴한 일> (경향신문, 2025.2.14)

– 국민의힘의원 40여명, 오는 17일 헌법재판소 항의방문 (KBS, 2025.2.14)

3. 극우폭도

– 전한길강사 탄핵반대집회영상에 <사제폭탄준비> 댓글 … 경찰 수사 (KBS, 2025.2.4)

– 시민단체, 전한길 내란선동혐의 고발 … <헌재폭동 부추겨> (한겨레, 2025.2.5)

– <퍼지데이> 윤탄핵심판 헌재앞 긴장감 … 해산명령에도 <안 간다> (중앙일보, 2025.2.13)

– 중국대사관 난입시도 윤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체포 (연합뉴스, 2025.2.14)

4. 전쟁도발

– 한미군, 올해 첫 연합제병협동실사격훈련 개최 (조선일보, 2025.2.10)

– 국방부 <올해 한미연합FS연습 3월중순 10일간 실시> (뉴스핌, 2025.2.11)

– 해병대 수색대대, 25년 동계설한지훈련 실시 (연합뉴스, 2025.2.12)

– 미해군 <알렉산드리아함 부산입항, 인태지역에 대한 미헌신 반영> (VOA, 2025.2.13)

<한국>전 불러오는 대조선침략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1. 내전위기가 심각한 현재, 대조선침략연습이 계속 실시되고 있다. 3일부터 3주일정으로 미국과 <한국>이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훈련장에서 올해 첫 제병협동실사격연습을 전개하고 있다. 연습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제2신속대응사단·15보병사단과 미2사단·미<한>연합사단 등 2000여병력과 전차·장갑차 150여대, 아파치공격헬기·A-10공격기 등이 동원되고 있다. 2월 들어 해군·해병대는 다국적합동군사연습 <2025년 코브라골드>연습에 참가했고, 1일 해군의 탄도미사일방어·대잠수함작전훈련, 4일부터 29일까지 해병대의 <25년 동계설한지훈련>, 10일 해군·미2사단 등의 헬기이·착함자격합동연습, 10일부터 19일까지 해군의 특전요원혹한기훈련 등이 전개되고 있다. 한편 10일 미해군 LA급 핵추진잠수함 알렉산드리아함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알렉산드리아함은 토마호크순항미사일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대함전·대잠전을 주임무로 하는 공격형 잠수함이다. LA급잠수함의 방문은 2024년 11월 이후 3달여만이다.

2. 합동군사연습은 올해 더욱 빈번히, 보다 강도 높게 감행될 예정이다. <2025년 전반기 한미연합연습 및 연합훈련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반기 미<한>합동연습·훈련은 총 113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간 대비 10회나 증가한 횟수다. 구체적으로 <한미연합연습>은 총 2건으로 1월 이미 실시된 미<한>연합대화력전연습과 3월 예정된 <프리덤실드>연습이다. <한미연합훈련>은 올 전반기 총 111건이다. 구체적으로 합참·연합사 주관 2건, 육군 50건, 해군 21건, 공군 23건, 해병대 15건이다. <프리덤실드>기간 총 45건의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예정하고 있다. 작년 2월26일 당시 국방장관 신원식은 미<한>합동훈련이 2023년 보다 2배이상 증가했다고 확인했는데, 여기에 더해 올해 횟수가 증가한 것이다. 뿐만아니라 <한국>공군은 올해 3월 처음으로 네덜란드·독일이 공동주관하고 미국·노르웨이·스웨덴 등 나토회원국 13개국이 참가하는 <JPOW>합동군사연습에 참여한다. 한편 작년 3월 <프리덤실드>기간에 맞춰 <충성8000>훈련을 이례적으로 2주간 전개했는데, 12일 보도에 따르면 미<한>군당국이 다음달에 할 상반기연습에서 계엄대비훈련을 대폭 조정한다. 이는 계엄사전준비에 미군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3. 내란이 지속되며 내전으로 돌진하고 있는 와중에 벌어지는 대조선침략연습은 가장 위험천만하다. <대북국지전>·비상계엄선포·<대남자작극>을 준비한 윤석열내란·반란무리들은 충돌·폭동·발포·계엄을 통해 내란을 내전으로 전변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1.19폭동>으로 충돌과 폭동은 이미 시작됐고 지금 헌재를 겨냥한 폭동을 준비하며 2차계엄의 전제조건인 <사변> 즉, <소요>사태를 조장하고 있다.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한 발포는 2차계엄이 선포되면 반드시 동반될 것이다. 내란배후인 미군이 지휘하는 미<한>군사연습과 반란무리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군의 군사훈련들이 조선을 겨냥해 극렬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전에 국지전을 더하면 <한국>전이며, <한국>전은 동아시아전·3차세계대전의 신호탄이다. <한국>전은 죽기직전의 내란·반란무리들의 유일한 살길이며 3차세계대전·동아시아전에 사활적인 제국주의세력의 최고노림수다. 각성하고 단결한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내란·반란무리를 징벌하고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며 자주와 평화, 민주주의의 새날을 앞당길 것이다.

2025년 2월14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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