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정당연설회 〈내각은 즉각 총사퇴하라!〉

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퇴근시간에 맞춰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각은 즉각 총사퇴하라!>, <민주당은 거국중립내각 구성하라!>, <우리민중의 힘으로 민중민주주의 실현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국정마비> 운운하며 윤석열내각을 살려둔 결과, 한덕수에 이어 최상목은 <내란수괴의 권한대행>으로서 내란중요임무종사 경찰들을 승진시켰고, <내란특검>, <김건희특검>, <명태균특검> 등 9개법안을 거부했다>며 <윤석열내각의 중심인 한덕수가 복귀한 지금, <한국>은 다시 12월3일의 그날로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국>은 사실상의 무정부상태다. 내란공범이 내란수괴의 권한대행인 체제하에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없다. 현시기 민중민주당은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며 동시에 <내각총사퇴! 거국중립내각!>의 구호를 들었다. 내란범죄자들이 권력기관에 틀어앉아 폭동을 선동하며 2차계엄을 획책하는 지금, 윤석열내각을 그대로 둘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즉각 내각불신임, 내각총사퇴를 결정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결행해야 한다. 한덕수가 <4월1일까지 헌법수호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하는데 <내란소굴>국무회의의 주축인 한덕수에게서 또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라며 <내란무리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이다. 내란에 가담한 모든 범죄자들을 체포하고 구속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끝으로 <오직 우리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의 뜻을 따라 모든 국무위원들을 탄핵하고 거국중립내각으로 새로운 민주사회를 건설할수 있는 무기를 손에 쥐어야 한다. 우리는 민중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다.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