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중구 서울시청동편에서 제34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 앞서 진행된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시민대행진>에 강희남의장,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영정을 들고 참석했다.
이날 유가족과 노동자, 대학생 등 800여명의 참가자가 박종철·이한열열사 등 680여위의 영정을 들고 행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열사정신 계승해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자!>고 외쳤다.






1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중구 서울시청동편에서 제34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 앞서 진행된 <민주열사와 함께하는 시민대행진>에 강희남의장, 박창균·이희영선생의 영정을 들고 참석했다.
이날 유가족과 노동자, 대학생 등 800여명의 참가자가 박종철·이한열열사 등 680여위의 영정을 들고 행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열사정신 계승해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자!>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