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 PDF파일 공개

<항쟁의기관차>는 민중민주당(민중당)이 만드는 정치시사월간지다. 윤석열타도투쟁에 앞장선 민중민주당은 반내란정권에서도 공안당국의 파쇼적이고 위헌·위법적인 탄압수사를 받고 있다.

2025.7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 전문을 PDF파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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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쟁은 혁명의 계기>는 <제국주의진영은 반제진영을 <U>형으로 포위하는 <인도태평양전략>을 수립하고 2024 여름 <나토의태평양화>를 완성했다.>며 <이란의 자제력은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앞세워 이란핵시설을 폭격하는 도발에도 흔들림없이 서아시아확전을 막아내고있다. 제국주의와 파쇼가 끝내 동아시아전을 야기한다면 <한국>평정전·대만해방전과 함께 민중혁명의 전기가 마련될것이다. 공고한 평화의 시작이다.>라고 단언했다.

정세 <미군철거·보안법철폐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이종석<국가정보원>장, 정동영통일부장관, 임종석경문협이사장등의 인사가 가리키는바는 분명하다. 안규백국방장관후보도 9.19군사합의를 되살리겠다고한다.>면서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어떻게든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고 <한국>전을 도발하는 순간 이땅은 민중의 대각성이 일어나고 혁명전야로 바뀔것이다. 오직 미군철거(撤去)·보안법철폐(撤廢)만이 조미관계·북남관계의 전환을 이뤄낼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계속되는 동아시아군사적긴장상태>, <<3자군사협력이모든영역에서가속적으로추진>>, <서아시아휴전, 트럼프 우크라이나휴전 압박>, <내란특검·김건희특검<내란완전종식>>, <내란종식의 시작은 보안법철폐!>, <민중민주당 철야시위중단 <국가보안법>철폐! 안학섭선생송환!> 순으로 정세를 해설했다.

당과투쟁에는 세계반제동시투쟁이 주최한 암스테르담반제국제컨퍼런스와 나토헤이그정상회의반대투쟁을 담았다.

정책 <제국주의의 동아시아전도발은 평정과 해방, 민중혁명을 추동한다>는 <나토를 앞세운 제국주의진영의 도발은 동유럽·서아시아(중동)확전과 동아시아개전을 촉진하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은 러시아·이란과 중국·조선을 <신침략자의축>·<신악의축>으로 매도하지만 <전략적인내>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세력은 이들 반제국가들이다.>라며 <반제진영은 명분·역량·작전에서 압도적우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제국주의진영은 갈수록 분열와해되고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항일대전은 민족해방혁명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와 사회주의로의 전진>,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 <총포성없는 전쟁과 선군의 기치>, <3차세계대전은 세계혁명의 전야> 순으로 서술했다.

정치와 문화 <3차세계대전은 세계혁명의 전야>에서는 <해방:불의돌출부>의 평론 <새로운 전기>와 <3차세계대전·〈신냉전〉책략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고조기로 나아가는 반제세력>을 담았다.

씨네마떼끄는 <오징어게임3>의 평론 <사람은>를 게재했다.

이달의 사건에서는 <니카라과혁명>과 <정전협정>에 대해 서술했다.

날줄과 씨줄과 플랫포옴은 <전쟁과 혁명>을 주제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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