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대이란침략책동중단! 미제국주의타도!> 2차긴급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현지시각 오늘 아침, 이스라엘은 테헤란을 공격하며 이란전을 시작했다. 그동안 수없이 이란을 도발하고 도발했지만 이란은 이제 참지 않겠다고 한다. <외교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침략에 맞서겠다>고 했다. 불법무도한 침략에 맞서는 것은 주권을 가진 국가가 마땅히 해야할 책무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1월에는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지금 2월말 이란을 침공했다. 베네수엘라를 침공할때 무엇이라고 했는가? 마약카르텔을 명분으로 삼아 마두로대통령을 불법적으로 체포했다. 그런데 마두로대통령의 공소장에는 마약카르텔에 대한 내용은 모두 빠져있다. 이제는 베네수엘라 석유를 마음껏 갈취하고 있다. 이란도 마찬가지다. 이란의 석유를 탐내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이스라엘에 위협이 된다고 예방타격이라는 것을 했다. 이제 전쟁은 이란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자초한 일이다. 이스라엘이 자초한 일이다. 우리는 이란전이 서아시아전으로 번지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이란전이 서아시아전으로 번지면 그 전쟁의 바람은 바로 동아시아로 불어닥칠 것이기 때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미국대통령이 오늘 SNS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수없다>며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산업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망발했다. 한편 이란외무부는 이번 공격이 유엔헌장을 위반한다며 자위권을 피력했다. 공습을 받고 약1시간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드론을 발사하며 반격했고, 팔레스타인이스라엘점령지·아랍에미리트·카타르·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 등에 위치한 미군기지와 이스라엘군을 향해 미사일을 날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란전중심 서아(아시아)전은 동아전을, 동아전은 동구전을 결정적으로 촉진하기에 이란전이 서아전이기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 죽음이다. 이란전으로 인해 페르시아만의 미군기지들이 초토화되고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미핵항모단이 극초음속미사일에 파괴되고, 이스라엘은 온나라가 불바다로 바뀌게 된다. 서아전은 불피코 동아전으로 이어지고, 동아전은 동구전으로 나아가고, 동아전·동구전은 다시 서아전으로 회귀하여 3차세계대전은 심화되고 제국주의몰락은 한층 앞당겨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서아전과 3차세계전쟁참화의 위기 속에서 우리가 할일은 <제국주의타도>의 기치 아래 단결하고 투쟁하는 일이기에, 민중민주당은 정의로운 우리민중과 더불어 반제반미투쟁에 총궐기해 미제침략군대를 철거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