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0차정당연설회 

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10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경기도당위원장은 <서아시아지역을 관할하는 미군중부사령부는 이번 이란전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발표했다. 아주 격렬해진 이란전이 중동전으로 불리는 서아시아전으로 전면적으로 향해 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수렁에서 쉽게 나오질 못할 미국에게 재앙일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로 트럼프정부는 전범이 됐다. 미제국주의는 강압과 분열, 협잡으로 이란전을 벌이고 있으나, 이미 지난시기에 모두 필패한 소용없는 짓들이다.>고 비판했다.

또 <이란은 서아시아 페르시아만에 포진해있는 미군기지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미사일·드론의 공격을 거세게 퍼붓고 있다. 이란과 미국간의 전쟁이 전면전단계에 이르면, 미군은 서아시아전에 깊숙이 빠져 발목이 잡히게 되고, 이것은 대만전이 터지게 되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대만전이 <한국>전으로 이어지게 되어있는 전제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중국·조선이 <전략적인내>를 접는 순간, 러시아도 마찬가지의 길로 가기로 이 또한 오래전부터 약속돼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란전이 중심인 서아시아전이 전면전단계로 넘어가는 순간이 <한국>민중들에게는 아주 끔찍한 전쟁이라는 현실이 벌어질 전야가 될 것이다. 동아시아전의 촉발은 제국주의의 몰락을 지금보다 한층 가속시켜 낼 것이다. 민중민주당은 제국주의몰락을 원하는 세계민중들과, 주권을 강화하고 있는 이란민중들과,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기고 있는 우리민중들과 더불어 반제공동투쟁에 총분기해 제국주의와 그주구들을 타도하는데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미국내 반전시위가 확대되고 있다. 워싱턴D.C.·백악관 앞·뉴욕 타임스퀘어·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에서 수천명시민이 모여 <전쟁은 필요 없다>, <이란에서 손을 떼라(Hands Off Iran)>, <제2의 이라크전쟁을 멈춰라>는 구호를 외쳤다. 또다시 <끝없는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피해를 우려하며 무모한 희생을 한목소리로 우려하는 것이다. 트럼프지지집단인 마가(MAGA)에서도 이란침공을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는 8개 전쟁을 종식했다고 주장하며 노벨평화상을 달라고 생떼를 써대더니, 기어이 서아시아전의 전범, 3차세계대전의 특급전범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선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그어지고 있다. 제국주의냐 반제국주의냐? 무도한 침략 행위에 맞서 우리민중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반제국주의 편에 서고 있다. 전쟁의 불바람은 기어이 이란에서 서아시아전체로 번지고 동아시아로 불어닥칠 것이다. 무도한 침략행위에 맞서 세계의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력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연대하여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