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이란침공강력규탄! 서아시아전도발제국주의타도!> 11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이란전은 서아시아전 이란침공 강력규탄한다!>, <미국이스라엘은 이란침공 즉각중단하라!>, <3차세계대전본격화책동 분쇄하자!>, <서아시아전도발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쟁국제연대 미제국주의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란을 침공하면서 네타냐후는 파렴치하게도 이란이 <살인적인 테러정권>이라고, <인류를 위협>한다고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전으로 7만3천명을 학살한 시오니스트가 입에 올릴 말이 아니다. 무고한 죽음 앞에 시오니즘 이스라엘은 처벌받아야 할 학살집단일 뿐이다. 미국 또한 마찬가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민중을 학살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야한다. 이란전이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는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침략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영국·프랑스·독일을 비롯한 유럽도 안전하지 않다. 서아시아동부지역에 있는 미군기지들이 타격을 받고 해당국가들도 전쟁에 개입할 수 있게 됐다. 유럽연합은 걸프지역에서 해군임무를 강화하겠다면서 함정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했다. 나토는 동맹방어를 언급하면서 이란전 개입의 여지를 열어놨다. 전쟁은 이란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서아시아 전체로 번질 것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12개국 이상에 걸쳐서 약3억명의 민간인이 순식간에 전쟁의 소용돌이에 놓이게 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이란의 반격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이 전쟁 누가 일으켰는가? 누가 침략 전쟁의 주범인가? 바로 제국주의미국이고 시오니즘이스라엘이다. 우리는 이란전이 서아시아전으로 확장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서아시아전이 동아시아전으로 확전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민중의 평화를 위한 길이 세계민중의 평화를 위한 길이다. 그 길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길이고 모든 침략 전쟁과 약탈 만행에 저항하여 싸우는 길이다. 이란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힘줘 말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이란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란내에서 공습으로 인해 최소 555명이 숨지고 78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란을 불바다,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도 트럼프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트럼프는 필요하다면 지상군까지 투입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현재 이란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불보듯 뻔한일이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현재 민심은 무엇이 부정의고 무엇이 정의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27%만이 이란공격을 지지한다 밝혔고 43%가 반대의 입장을 드러냈다. 뉴욕과 워싱턴을 비롯한 여러도시에서는 연일 반전평화시위가 전개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란내에서도, 파키스탄, <한국> 등 세계각지의 민중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공을 규탄하며 <이란침공 즉각 중단하라>, <학살과 전쟁을 멈추라>고 소리높여 외치고 있다. 이란은 강력한 보복을 경고하며 중동내 미군기지를 비롯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군사거점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도 15개월만에 참전을 선언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이란전은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란전이 전면전으로 간다면, 이어 전면적인 서아시아전, 대만전과 <한국>전의 동아시아전, 동유럽전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며 끝내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제국주의와 그 파쇼주구들을 완전히 끝장내지 않는다면, 세계는 침략과 학살, 전쟁이 계속 벌어지는 더욱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될것이다. 전세계 모든 민중이 각성하고 단결하여 투쟁해야만 제국주의와 그 파쇼주구들을 완전히 끝장내고 진정한 평화를 안아올 수 있다.>고 호소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