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구속! 악폐청산! 맥스썬더중단! 미군철거!> 충북반트럼프반미투본기자회견

19일 15시 충북반트럼프반미투본은 <전두환구속! 악폐청산! 맥스썬더중단! 미군철거!> 촉구 기자회견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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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주학살주범 전두환 구속하고 그 조종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어제는 광주민중항쟁 38돌이 되는 날이었다. 최근 발견된 미측자료에 의하면 <북특수부대공작설>을 최초로 주장한 자가 전두환이며 광주항쟁의 최후진압작전을 미국이 사실상 승인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살인마 전두환을 배후에서 지시한 광주학살의 조종자 미국의 실체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헬기사격, 화염방사 등 광주항쟁당시 살육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전두환과 그 일당을 반드시 구속하고 민중을 억압·착취하며 축재한 모든 비리재산을 환수해야 한다. 전두환악폐세력으로 인해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민중들을 생각하며 광주학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하자는 악폐청산요구는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초미의 과제다.

전두환일당의 뒤를 이은 악폐세력의 배후조종자가 미국이라는 사실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전략적으로 미군을 이땅에 주둔시키고 그 하수인들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유린했다. 미국은 사상최악의 악폐정권들인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을 통해 남북관계를 파탄사키고 이땅을 항시적인 핵전쟁위기상태로 몰아넣었다. 지금도 전쟁미치광이라는 별명답게 트럼프는 북침핵전쟁공중연습인 맥스썬더로 평화에서 전쟁으로 정세방향을 역전시키고 있다.

광주제1전투비행단에 최신스텔스전투기 F-22랩터가 무려 8대나 사상최대규모로 배비돼 진행중인 맥스썬더연습은 38년전 광주를 <피의 목욕탕>, <죽음의 도시>으로 만든 전두환의 군사쿠데타를 조종한 미군을 연상시킨다. 맥스썬더연습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이 무기한 연기되고 6.12북미정상회담마저 불투명해지면서 급격히 전쟁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누구나 다 알듯이 평화와 전쟁의 갈림길에 서서 어느길을 선택할 것인가의 공이 미 트럼프정부와 남 문재인정부에 넘어와 있다. 트럼프정부가 기어이 북과 핵전쟁을 치를 것인지, 문재인정부가 계속해서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추종의 길을 걸을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충북은 작년 증평의 13공수특전여단이 재편·확대되며 <참수부대>가 창설됐다. 북을 최고로 자극하는 전쟁놀음이 벌어진 이곳이기에 그 어느지역보다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과 미군철거의 주장이 강하다.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영구중단하고 전쟁의 근원이자 학살의 조종자인 미군을 이땅에서 철거시키는데에 민족의 자주와 재생의 길이 있다. 충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전체민중과 함께 완강한 투쟁으로 이땅에 미군이 없는 세상, 평화와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올 것이다.

광주학살주범 전두환을 구속하고 모든 비리재산 환수하라!
전쟁화근 학살조종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북침핵전쟁연습 맥스썬더 즉각 중단하라!
모든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라!
미국은 북미평화협정체결하고 미군을 철거하라!

2018년 5월19일 충북청주 성안길
충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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