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13] <제2의 광주학살> 획책한 기무사를 즉각해체하고 관련자를 엄중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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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13]

<제2의 광주학살> 획책한 기무사를 즉각해체하고 관련자를 엄중처벌하라!

10일 김의겸청와대대변인은 문재인대통령이 기무사문건과 관련해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1. 문건에 따르면 박근혜탄핵재판이 기각될 경우 계엄령을 선포하고 시위대를 향해 발포도 가능하게 했다. 광주학살의 참혹한 현장을 연상되게 한다. 기무사는 민중을 위한 군대가 아니라 박근혜를 위한 군대, 악폐세력을 위한 군대로 만들려 했다. 민중을 폭도로 매도하며 제2의 광주학살을 야기하려한 기무사에 온나라가 격분하고 있다.

2.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신인 국군보안사령부는 5.18민중항쟁이후 유족간 분열을 조장하고 사실을 은폐했다. 기무사는 <이명박근혜>당선 위해 댓글부대를 운영하고, 극우단체의 친정부시위를 사주하며, 세월호유족들을 조직적으로 사찰했다. 기무사는 군사파시스트의 주구로서 민심에 맞선 반역집단이고 악폐세력을 비호한 범죄소굴이다.

3. 문재인정부는 군사독재의 잔재이며 정치공작의 소굴인 기무사를 즉각해체해야 하고, <제2의 광주학살>을 획책한 모든 범죄자들을 즉각구속하고 엄중처벌해야 한다. 또 기밀이란 미명하에 감추어둔 모든 군사비리를 남김없이 공개하고, 이 기회에 군부세력을 전면 재조사해 군부악폐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악폐청산은 말이 아니라 실제행동으로 이뤄져야 한다.

2018년 7월11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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