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5월호 <공세> 발간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5월호<공세>가 발간했다.

사설 <북의 군사·외교적공세와 남의 대중적공세>에서는 <코리아반도의 정세가 또다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놓여있다>며 <미는 북과의 합의정신을 저버리고 여전히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했다. 대북 경제제 재와 외교적 고립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은 3월에 동창리발사장복구·최선희기자회견·국제회의들취소·개성연락사무소철수·금강산상봉취소·중대대회의 공세를 취했고, 4월에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을 정점으로 항공대훈련지도·신형전술유도무기시험·외무성국장폼페오비난·최선희볼턴비난·최선희폼페오비난의 공세를 취했다>, <우리민족의 차원에서 보면, 미군이 주둔하고 미가 정부를 배후조종하는 남에서도 당연히 반미공세가 있다>고 밝혔다.

특집1 <공세와 <새로운길> 너머에 평화가 있다>에서는 대북정책의 기조를 뒤집은 트럼프정부와 이에 대응한 북의 군사적, 외교적 공세에 대해 해설했다.

특히 <미정부의 정책들은 비반복적반복과 긍정-부정-부정의부정의 패턴을 보이며 미정부를 통제하는 초국적자본의 일관된 전략을 추정케한다>며 <문제는 2월자주·4월민주·9월통일로 올해의 전략적 흐름을 예정해놓은 북의 구상이 헝클어진 것이다>고 짚었다.

특집2 <남에서의 반미반파쇼대중적공세와 민중민주화>에서는 코리아연대부터 민중민주당까지의 반미반파쇼대중투쟁에 대해 역사적으로 고찰했다.

총론에서는 <우리 변혁은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변혁(NLPDR)이 아니라 민족해방민주주의변혁(NLDR)이다>고 정의하며 <과학적으로 정립된 우리변혁의 요구에 복무하기 위해서는 반미자주화투쟁과 민주주의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2 <김정은시대의 반미군사적공세와 <자주적통일>>에서는 북의 반미군사적공세에 대해 역사적으로 해설했다.

특히 <남과 북의 민중이 하나의 민족이고 남과 북의 지역이 하나의 조국인만큼 미군은 남만이 아니라 북에게도 자주위업과 통일위업의 실현에서 절대적인 투쟁대상이 된다>며 <김정은시대는 김정일시대의 자주·통일노선을 계승하면서도 그 목표·수단·방법에서 시대적조건에 맞게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기획2 <국제주의와 세계노총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 또 전진!>에서는 1회메이데이국제축전을 총정리했다.

총론에서 <남코리아에서 세계노총의 출현은 해방직후 전평(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이래 처음있는 노동운동사의 특기할 사건으로서 우리 노동계급을 비롯한 민중의 승리적 전진을 담보하는 또하나의 고무적 기치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번호 항쟁의목소리에는 민중민주당보도 <광주민중항쟁정신 따라 자유한국당해체투쟁과 반미구국투쟁에 총궐기하자!>,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를 실었다.

씨네마떼크에서는 <충파, 결정적공세>라는 제목으로 영화 <명량>을 평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선군정치론>을 해설했다.

플랫포옴에서는 민중민주당의 5대원칙중 2번째인 <자립공영>을 해설했다.

<항쟁의기관차> 6월호는 온라인·오프라인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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