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288]   위험천만한 <동맹19-2>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고 트럼프정부는 무조건 하루빨리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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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288]

위험천만한 <동맹19-2>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고 트럼프정부는 무조건 하루빨리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1. 5일 오늘 미남합동군사연습인, 이름도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동맹19-2>가 시작됐다. <동맹19-2>는 남코리아군의 전시작전통제권행사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하지만 남코리아군당국자가 <모든 연습에는 방어뿐 아니라 공격개념이 포함돼있다>고 했듯 본질은 명백히 북침전쟁연습이다. 더욱이 <동맹19-2>연습기간중인 9일 신임미국방장관 에스퍼가 방남한다. 에스퍼는 후보시절 <미남연합군사훈련은 잠재적 북의 군사적 위협에 미남양국군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 <우리는 이란과 북과 같은 지역적 위협에 대응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반북적이고 호전적인 폭언을 일삼은 자다. 우리는 북침전쟁연습 <동맹19-2>의 실시와 미국방장관 에스퍼의 방남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2. <동맹19-2>북침전쟁연습을 앞두고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우리는 우리가 제시한 <완전하게 검증된 북비핵화>라는 결과를 달성하는데 그리고 외교적 수단을 통해 달성하는데 여전히 전념하고있다>고 기만했다. 특히 대북제재에 대해 <김정은위원장이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약속한 것들을 궁극적으로 실행하도록 하기 위한 역량 확보>라고 망언했다. 등뒤에 칼을 숨기고 손을 내미는 제국주의의 전형적인 양면책은 오직 전쟁의 먹구름만 불러올 뿐이다. 미국이 끝내 북침전쟁연습으로 북을 자극한다면 북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코리아반도만이 아니라 미본토도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가장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다. 실제로 북은 <<동맹19-2>를 현실화한다면 조미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엄중경고했다.

3. <동맹19-2>북침전쟁연습은 <영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한 6.12북미공동성명과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한 9월평양공동선언·군사분야합의서를 철저히 위반하는 사실상의 선전포고고 부인할 수 없는 전쟁행위다. 역사적 경험이 보여주듯이 북미관계는 기만적인 양면책이 아닌 오직 6.12북미공동성명의 철저한 이행으로만 정상화될 수 있다. 세계도처에서 침략전쟁을 벌이고있는 트럼프정부가 코리아에서까지 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그것은 곧 미제국주의의 파멸적 최후를 의미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이땅에서 미군부터 당장 철거하라!

2019년 8월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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