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토 반미투본 <미군유지비증액반대!파병반대!미군철거!> 집회행진

18일 반미투본은 <미군유지비증액반대!파병반대!미군철거!> 집회행진을 개최했습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파병반대!미군철거!>집회https://fbwat.ch/1WGU41cB5Sosign6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중단하고 만악의 근원인 미군 철거하라!

트럼프정부는 우리민중을 무엇으로 아는가. 16일 미국무장관 폼페오와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언론을 통해 방위비분담금의 90%이상은 다시 남코리아경제로 돌아간다며 <현재의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은 남을 방어하기 위한 비용의 일부만을 담고있으며 미국은 협정이 더 많은 것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헛소리를 해댔다. 방위비분담금은 2018년기준 무려 2조원이나 적립해있으며 미군은 이 돈으로 수백억원의 이자놀음을 해왔다. 분담금외에 갈취하는 비용이 최소 4000억원에 달하며 한해 최대 5조원이나 미군과 미군기지에 들어갔다. 지난 5년간 방위비분담금중 954억원이 주일미군에 전용됐고 미국내국경장벽건설에까지 분담금이 쓰였다.

트럼프정부의 헛소리에 미대사 해리스도 빠질 수 없다. 해리스는 문재인정부의 남북경협추진구상을 두고 <향후제재를 촉발할수 있는 오해를 피하려면 한미워킹그룹을 통해서 다루는 것이 낫다>며 감히 내정간섭망언을 내뱉었다. 남북관계가 호전될 기미만 보여도 비핵화워킹그룹을 대동해 내정간섭을 해오던 트럼프정부가 아닌가. 해리스는 최근에만 지소미아유지·방위비분담금50억원증액·호르무즈해협파병 등을 강요하며 우리의 자존을 심각하게 유린했다. 오죽하면 여당에서조차 해리스를 두고 <조선총독>이냐고 일침하겠는가. 더 황당한 것은 <내가 일본계미국인이라는 배경때문에 남코리아언론들,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는 말같지 않은 말로 여론을 호도하려 드는 것이다.

미국의 제국주의적 만행에도 자유한국당·친미주구들의 매국배족망동은 계속된다.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의 해리스주한미국대사공개비판은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며 대놓고 해리스를 옹호하며 또 북을 물고 늘어졌다. 당대표 황교안은 최근에도 <문재인대통령은 때도 맞지 않는 김정은답방을 거론>, <북핵폐기·대북제재공조·진짜평화 챙기겠다>며 구시대적인 친미반북망언을 쏟아냈다. 특히 황교안은 <자유한국당당대표특사단>을 꾸려 미하원의원들과 접촉하는 등, 친미주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황교안·자유한국당은 미하원의원의 입을 빌려 <미남군사훈련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며 전쟁위기와 민족분열을 획책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정치군사적 억압과 경제적 착취는 곧 민중의 정치적 무권리이자 민생파탄이다. 해방직후 미군이 이 땅을 점령하고 가장 먼저 한 짓이 우리민중의 정치·경제적 권리를 빼앗은 것이며 친일주구를 친미주구로 탈바꿈시킨 것이 아닌가. 트럼프정부가 미군을 앞세워 감행하는 온갖 억압과 착취는 결국 외세공조는 파탄의 길이며 민족공조만이 재생의 길임을 반증한다.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하고 미군기지를 환수하며 자유한국당·친미주구무리들을 청산하는 것은 현시기 가장 절박한 과제다. 우리는 정의의 반트럼프반미·자유한국당해체투쟁으로 내외 반평화·반통일세력을 쓸어버리고 평화·번영·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즉각 중단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자유한국당·친미주구당 즉각 해체하라!

2019년 1월1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