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선거유세1일째 … 1·2차 정당연설회 진행

제주민중항쟁72주년인 3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박소현후보가 미대사관앞에서 첫 선거유세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학생위원장을 역임한 박소현후보는 2016년 <양고은대변인석방·박근혜정부퇴진>을 요구하며 광화문삼봉로에서 노숙단식투쟁을 진행한바 있다.

민중민주당은 창당이래 단 한번도 선거에 참여하지않았으나 정당법규정으로 창당4년째 되는 올해 후보를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정당법제44조에 의하면 4년동안 선거에 참여하지않는 정당은 등록이 취소된다.

민중민주당은 서울종로구선거구에 박소현부대변인을 등록하고 <미군철거! 환수복지>·<남북공동선언이행! 보안법철폐!>·<민족대단결! 자주통일실현!>등의 구호가 적힌 가로막34개를 게시했다.

이날 박소현후보는 <일제가 청산되지 않은것은 미국이 점령군으로 남코리아를 강점했기때문>이라며 <이후 70년넘는 세월 우리는 미국의 지배를 받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1조38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미군유지비를 요구하고 1년뒤엔 50억달러를 강압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남코리아노동자들을 인질로 잡으며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소현후보는 <우리는 우리민족 우리의 자존을 위해 스스로 싸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한표를 행사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며 <우리가 해야할것은 우리의 힘과 투쟁으로 민중의 힘을 제국주의에게 보여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1차 정당연설회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2차 정당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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