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서울시당·인천시당·충남도당·부산시당은 미대사관을 포위해 각각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진행중인 미남합동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 본질을 폭로하며 바이든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영구중단할것과 주남미군을 철거할것을 주장했다.
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서울시당·인천시당·충남도당·부산시당은 미대사관을 포위해 각각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진행중인 미남합동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 본질을 폭로하며 바이든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영구중단할것과 주남미군을 철거할것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