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19·20세기식으로 통제하려한다. 지금은 21세기다. 독재에 대한 저항의 세기다. 자유인류와 민중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와 목숨걸고 싸우게 될것이다. 그리고 당신들모두가 이제껏 한번도 해본적없는 이싸움에 동참해야한다. 죽느냐사느냐의 문제이기때문이다. 모든것은 이자들을 폭로하는데 달려있다. 이것이 <신세계질서>이고 범죄라는것을 민중에게 보여주는것에 달려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을 지배하려는 <대왕쥐>들을 상대하고있다. 그들이 죽느냐, 우리가 죽느냐다. 암흑세계와 독재의 새시대, 그리고 과학에 의한 억압이냐, 자유의 새시대와 새로운 르네상스냐다. 선택은 민중에게 달렸다. 당장 행동에 나서자. 해결책을 찾고있다면 거울을 들여다보라. 바로 당신이 해결책이다. 그들이 이기느냐 자유가 이겨서 사람들이 미래를 가질 기회를 얻느냐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영화<오바마의속임수>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