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위<친미친일견찰청산!애국운동탄압규탄!종로서장해임!>기자회견

14일 민중대책위원회는 종로경찰서앞에서 <친미친일견찰청산!애국운동탄압규탄!종로서장해임!>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조국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상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애국세력에겐 폭력과 탄압으로 매국세력에겐 비호와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는 친미친일견찰들로 인해 소녀상일대에서는 소녀상에 대한 정치테러가, 분단선에서는 국제법도 어기며 벌어지는 전쟁행위인 대북전단살포가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중대책위원회박교일공동대표는 <경찰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 같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들을 보호하기는커녕 극우보수단체들의 집회가 채 끝나기도 전에 펜스를 치우는 등 마찰을 유도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 오염폐수 방류를 규탄하는 농성장에서도 <견찰>들은 친일친미주구가 되어서 극우들을 방관하고 심지어는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최근 대북전단금지법으로 경찰들의 보호를 받고있는 박상학이 경찰들을 피해 대북전단삐라를 날리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 사실상 방조했다고 보인다. 박상학이 누구인가. 경찰들에게 가스총까지 쏘았던 자다. 그런자를 방관하고 삐라까지 날리도록 한 것은 보이지 않게 잦은 지원과 경찰들의 방조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 우리는 이러한 경찰들을 또한 고발하고 고소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의 애국적인 정당활동과 합법적인 시위활동을 방해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보수단체들의 마찰을 유도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길들여질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면서 <앞으로 무엇을 조작하고 무엇을 날조할지 모른다. 친일친미경찰들이 우리의 이러한 행동을 어떻게 방해하고 또 어떻게 조종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종로경찰서장 이규환 또한 우리의 합법적인 투쟁과 집회를 갖가지 이유로 방해하고 제지한다면은 그 혹독한 대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것이다. 그날까지 우리 민중대책위는 진정한 민중의 경찰이 나올때까지 끝없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선중앙동아일보폐간을위한무기한시민실천단김병관단장은 <경찰청장 해임하고 종로서장 이규환도 역시 해임해야 한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서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도 힘겹게 투쟁하는 청년학생들과 민중민주당, 민중대책위를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끊임없이 탄압을 하는것은 당신들의 천추의 한이 될것이다.>라며 <이미 5천만 민중의 가슴에는 피멍이 들어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살국가가 됐다. 이를 반면교사로 삼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야한다. 우리 민중대책위와 시민실천단은 이제 진실과 정의를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 끝까지 힘차게 투쟁하면서 경찰들의 못된짓에 응징할 것이다.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반일행동회원은 < 일본대사관을 충견처럼 지키며 친일행각들을 벌여나가고 있는 종로서는 친일극우무리들의 소녀상에 대한 정치적테러를 비호, 방조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수요일 수요시위가 진행중인 순간에도 그 못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 종로서는 친일극우들의 기자회견을 보장한다는 미명 하에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할머님들에게 가해지는 수많은 모욕발언들을 비호, 방조하고 있다.>면서 <이미 종로서와 친일극우무리들의 유착관계는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과거 친일극우단체를 담당하던 한 정보관은 극우들의 기자회견에 참가한 한 극우의 볼을 어루만지면서 친근감을 표시했고 소녀상에 차량돌진을 하며 지킴이들에 대한 살해위협을 해댄 극우유튜버에 대해서는 마치 친인척이라도 되는양 삼촌이라 불러대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의도적인 마찰종용과 친일행위 친극우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당차게 해대는 종로서는 민족의 앞길을, 민중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일뿐이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 김창룡은 종로서장 이규환을 즉각 해임시켜야할 것이다.>라며 <민족과 민중의 앞길을 가로막는자 그 어떤 누구라도 청산대상일뿐입니다. 그렇기에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개가 되어 충견노릇을 하더니 이제는 일본대사관의 경비업체로 전락해버린 종로서는 더욱 더 철저히 청산해야할 민족반역무리들인것이다. 민중들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개 견>자의 <견찰>들이 누가 주인인지를 모르고 짖어댄다면 제대로 알게해주겠다.>고 경고했다.

민중대책위원회대변인은 <박근혜정부와 아베정부의 2015년 12월28일 매국적인한일합의 이후 극우단체들은 일본정부의 앵무새가 되어 한결같이 소녀상동상의 철거를 주장했다. 이후에 이우연이라고하는 가짜 학자들이 탈을 쓰고 소녀상주변에 집합해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할머니들의 증언까지 왜곡해가며 명백히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에 한패가 되었다.>라며 <1440회 소녀상 수요집회가 열리던 그 당시 한 극우남성은 소녀상동상을 돌로 찍으려들었다. 수요집회에 이러한 극우단체의 정치적테러는 급기야 소녀상에 대한 물리적인 테러행위까지 이어지고있는 것이다. 적극적인 조치도 하지않고 극우유튜버의 망동을 내버려두고 보장하며 이렇게 정치적물리적테러를 할수있게 하는 이 종로서는 마땅히 있어도 존재의 의미가 필요없는 경찰서인것이다.>고 힐난했다.

또 <통일을 방해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탈북자무리들의 대북전단살포묵인. 이러한것들이 계속되는 전쟁을 일으키는 불씨를 키우는 그 담당자가 경찰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에 사대하고 굴종하고 일본에 사대하고 굴종하며 그들의 한반도정책에 춤을 추고 정신을 팔아먹는 이러한 종로서의 사대매국행위는 반드시 청산돼야한다.>면서 <경찰이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하기위해서 지금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의 행동잡이로 나서는 이규환을 반드시 해임시켜야한다. 합법적인 시위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방해하고 투쟁하는 정의로운 애국민주세력에게는 폭력진압으로 일관하면서 급기야 민중민주당 대표를 소환탄압하는 만행또한 반드시 처벌받아야한다. 우리는 친일친미에 앞장선 민족반역서장 종로서장 이규환을 반드시 해임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 <친일·친미경찰무리를 청산하고 민족자주와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를 낭독했다. 이어 <민중의노래>를 힘차게 제창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정당연설회를 이어갔다. 당원은 종로서장 이규환 해임을 촉구하며 그동안 종로서가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을 중심으로 민중들을 향해 부당한 탄압들을 자행한 내용들을 낱낱이 폭로했다.

[민대위기자회견문]
친일·친미경찰무리를 청산하고 민족자주와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극우무리들이 반민족적 망언과 난폭한 망동을 벌이며 우리민중을 격분시키고 있다. 12일 친일극우무리들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인 길원옥할머니를 감히 모욕했으며 역사를 왜곡하며 친일망발을 일삼았다. 소녀상을 두고 <흉물>이라 망언하며 철거를 입에 올리고 소녀상지킴이와 반일애국단체들을 조롱·비하하며 해체를 지껄이는 등, 추악한 친일만행을 벌였다. 극우무리들의 친일망언·망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역겨운 추태를 대놓고 벌일 수 있는 것은 친일·친극우경찰 종로서가 비호하고 있기때문이다.

종로서가 친일반역무리들을 비호·방조하는 것을 넘어 한몸처럼 돌아치고 있다는데에 더 큰 문제가 있다. 반역무리들의 기자회견을 비호하던 종로서는 기자회견이 끝나자 안전펜스를 걷으며 반역무리들의 난동을 부추겼다. 종로서는 반역무리들의 반일애국단체에 대한 막되먹은 공격을 <보장>함으로써 앵무새처럼 떠들던 <마찰방지>는 거짓임을 드러냈다. 게다가 반역무리들과 잡담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함으로써 한패임을 노골화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반복되는 종로서의 친일반역망동에 민중들은 격노하며 친일경찰청산·깡패악폐종로서장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종로서가 대놓고 친일반역망동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상급인 <견찰>청과 <견찰>청장이 반역적이기때문이다. 최근 탈북자단체가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며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와 민족분열을 부추기는 매국배족망동을 감행했다. 탈북자단체의 이같은 만행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것은 이번 대북전단살포에 미국의 반북단체 <북한자유연합>이 후원했다는데서도 드러난다. 박상학은 <경찰들 모르게 몰래 빠져나가 살포>했다며 경찰을 조롱했다. 경찰은 대북전단금지법을 위반한 범죄자로서 민족반역만행에 미쳐 날뛰는 박상학을 즉각 구속하지 않고 우유부단하게 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애국애족세력에게는 폭력적인 반면 매국배족무리에게는 한없이 온건한 경찰의 태도는 경찰이 친일친미반역무리라는 것을 실증한다. 종로서를 행동대장으로 내세워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폭력적으로 진압하면서 당대표까지 소환하는데서도 폭압경찰의 반역적본색은 유감없이 드러난다. 미국의 비호아래 전쟁을 부추기는 박상학의 저열한 음모에 뒷북수사놀음으로 사실상 가담하고 있는 친극우·반역경찰에 대한 우리민중의 분노와 규탄은 지극히 당연하다. 우리는 <견찰>우두머리·<견찰>청장 김창룡과 그 주구인 종로서장 이규환을 반드시 해임시키고 민족자주와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1년 5월14일 종로서앞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